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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영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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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영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큐레이터이자 에디터로 건축·도시·시각문화 관련 연구와 전시, 글쓰기를 하고 있다. 2011년부터 2024년까지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로 재직하며 《그림일기: 정기용 건축 아카이브》(2013), 《종이와 콘크리트: 한국 현대건축 운동 1987-1997》(2017), 《젊은 모색 2023: 미술관을 위한 주석》(2023), 《연결하는 집: 대안적 삶을 위한 건축》(2024) 등 여러 전시를 기획했다. 2018년 베니스건축비엔날레 한국관 《국가 아방가르드의 유령》을 공동 기획했으며 2024년 한국건축가협회 김정철건축문화상을 수상했다. 현재 CAC 공동 디렉터와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1990년대생 젊은 건축가들의 솔직하고 통쾌하면서도 이상한 집 이야기이다. 가만 생각해 보면 이상할 일도 없는 게, 소유만 부추기는 우리 사회의 집에 대한 이야기야말로 애초에 이상한 것 아닌가. 이 책은 거주의 다양성을 찾기 어려운 ‘즐거운 나의 집’에 정확히 반하는 이야기다. 자기 집을 비난하면서도 사랑하는 두 저자는,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르게 사는 삶의 공간들을 수집하고 그 반짝이는 이야기를 우리에게 나눠 준다.
  • 조안 리우 글그림 단추
    미술관은 작품만을 위한 공간일까? 피카소, 마크 로스코, 헨리 무어 등 20세기 최고의 명작들을 전시한 이 미술관에서 〈나의 미술관〉은 대가의 작품 보다 미술관을 방문한 한 아이의 순수한 시선에 초점을 맞춘다. 따라서 미술관은 작품 자체보다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객의 모습과 자연과 만나 만들어지는 공간의 온기를 소개한다. 무엇보다 아이가 발견한 미술관 곳곳의 장면들은 이 책에서 보여주는 예술 작품과 평행하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예술은 어디에나 있고, 발견될 수 있다는 믿음. 이 믿음으로 우리는 나만을 위한 아름다움을 담은 집을 지을 수 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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