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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감독/출연진
출생
1987년 02월 25일
출생지
충청북도 충주
데뷔작
2011년 영화 '파수꾼'
작가이미지
박정민
감독/출연진
배우. 1987년 충주에서 태어나 가히 모범적이라 할 수 있는 학창 시절을 보냈다. 2005년 고려대학교 인문학부에 입학했으나 연기를 ‘제대로’ 하고 싶다는 열망으로 자퇴를 했다.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해 몇 편의 단편영화를 거쳐, 2011년 독립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했다. [전설의 주먹], [들개], [동주] 등의 영화에 출연하였고, [너희들은 포위됐다], [안투라지] 등의 드라마와 [키사라기 미키짱], [G코드의 탈출] 등의 연극 무대에도 올랐다. ‘말로 기쁘게 한다.’는 뜻의 언희(言喜)라는 필명으로 2013년부터 매거진 [topclass]에 칼럼을 연재 중이다.

감독/출연진의 전체작품

감독/출연진의 추천

  • 내가 이 책을 통해 독자분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세상을 바라보는 조성환 작가의 특별한 각도다. 어디에서도 체험해 보지 못한, 그래 어쩌면 「무명 사신」이 감사를 보낸 구교환 선배의 특별한 존재감 같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신을 반박하는 듯, 인간을 가엽게 여기는 듯, 결국 무기력해지지만 되돌아와 희망을 찾으려는 의지. 그리고 그 어떤 것보다 인간적인, 인간이 아닌 것. 나는 늘 그것으로 조성환만의 〈알록달록한 인류학〉을 체험한다. 일체 의심 없이 휘갈기듯 진행되는 그의 확고한 세계관은, 인간이 무엇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되짚게 한다. 선한 것을 위해 사투하는 조성환의 인물들을 『스몰 프레임』을 통해 여지없이 만나 보길 권한다.
  • “이 책은 ‘나’를 과거로 데려가 관계, 감정, 상처, 그 모두를 사납게 직면하게 한다. 나의 독립은 과연 온전했을까. 이 책을 무제에서 다시 만들 수 있어 감사할 따름이다.”

감독/출연진 인터뷰

  • [박정민X김금희] 새로운 시작, 함께 완주
    2025.05.30.

감독/출연진의 동영상

작품 밑줄긋기

j*******6 2025.07.02.
p.18
초반부 읽었는데 기억에 남는건 소야......

감독/출연진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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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민 배우님의 연기도 좋아하지만, 그의 글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재기발랄하면서도 담백한 감성도 정말 좋아합니다. 왠지 힐링되는 인간 음이온같아요😊

    에*지 2025.03.26. 오후 1:18:01
  • 박정민님의 연기도 글도 정말 좋아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L*O 2019.08.18. 오후 9:5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