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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
김지영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71년 출생
출생지
서울
직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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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글 쓰는 사람. 누구나 살아온 경험으로 자기 글을 쓸 수 있을 때 세상이 나아진다는 믿음으로 여기저기서 글쓰기 강좌를 진행한다.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시민단체 활동가 등과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하며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 내는 일을 돕고 있다.

여럿이 함께 읽고, 느끼고, 말하며 쓰는 일의 기쁨과 가치를 전하려 『글쓰기의 최전선』을, 안 쓰는 사람이 쓰는 사람이 되는 기적을 위해 『쓰기의 말들』을 썼다. 그밖에 쓴 책으로는 여성과 엄마로서의 삶을 직시하고 풀어낸 산문집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 국가 폭력 속에서도 삶을 놓지 않은 이들의 목소리를 담아낸 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 인터뷰집 『폭력과 존엄 사이』, 책을 만들고 알리는 젊은 출판노동자들의 일과 삶을 포착한 인터뷰집 『출판하는 마음』 등이 있다. 2016년 [시사IN], 2017년 [조선일보] ‘올해의 저자’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한겨레]에 칼럼을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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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몸이 부서져라 일하면 진짜 몸이 부서진다. 이는 각자 아프고 나서야 깨닫는 뼈아픈 진실이다. 그런데 어떤 노동은 더 부서지는 구조에 내몰린다. “노동의 가치가 낮게 평가되어 위험도 작게 취급”되는 일이 그렇고, 그 일은 대부분 특정 젠더가 종사한다. 이는 사회가 오래 외면한 엄연한 사실이다. 이 책은 흩어져 있는 사실을 거대한 진실로 엮어낸 연구서이자 에세이다. ‘건강’이 화두인 시대에 큰 도움이 될 게 분명하다. 건강하게 일하기 위해서는 운동이나 식단만이 아니라 제도를 바꿔나가야 한다고 말하는 의사를 우리는 너무 늦게 만났다.
  • 르네상스 시대 최고의 부자와 최고의 건축가의 눈길은 가장 허약한 존재들로 향했다. 유럽 최초의 보육원 이야기가 피렌체 광장에서 시작할 줄이야! 이 책의 저자는 부모와 성별을 골라서 태어날 수 없는 아이들 운명의 원초적 불평등에 대해 500년의 시야를 열어준다. 고통스러운 주제를 따라 읽게 만드는 두터운 소양과 섬세한 필력이 놀랍다. 신생아 유기와 아동 학대 등 전지구적 돌봄 위기가 여전한 때, 아동 인권을 동시대의 ‘광장’으로 이끌어낼 책이다.

작가 인터뷰

  • [인터뷰] 은유는 생업을 듣는다 | 예스24
    2026.06.09.
  • 은유, 다른 삶의 이야기를 가져오는 활동
    2023.08.18.
  • 은유 "행복한 사람은 글을 안 써도 된다는 주의예요"
    2023.02.08.
  • [책읽아웃] 인터뷰는 사람의 크기를 바꾸는 일 (G. 은유 작가)
    2022.06.30.
  • [글쓰기 특집] 은유 “비밀글만 쓰면 글은 늘지 않는다”
    2015.05.22.

작가의 동영상

작품 밑줄긋기

p.139
글을 마무리 짓는 방법은 메시지를 선명하게 주입하는 참고서형 마무리 그리고 글의 주된 정서를 제공하는 장면을 보여주는 영화형 마무리가 있다는 것?? 중요한 것은 어떤 식의 마무리라도 글을 통해 무엇을 말하고자 했는지, 독자에게 메시지를 환기하면서 끝내야 한다는 점입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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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책들 좋아요~~~

    p****i 2025.08.18. 오후 3:49:45
  • 작가님, 강연을 부탁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연락을 드려야 할까요?

    0*0 2023.07.06. 오후 2:5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