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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
김지영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71년 출생
출생지
서울
직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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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글 쓰는 사람. 누구나 살아온 경험으로 자기 글을 쓸 수 있을 때 세상이 나아진다는 믿음으로 여기저기서 글쓰기 강좌를 진행한다.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시민단체 활동가 등과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하며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 내는 일을 돕고 있다.

여럿이 함께 읽고, 느끼고, 말하며 쓰는 일의 기쁨과 가치를 전하려 『글쓰기의 최전선』을, 안 쓰는 사람이 쓰는 사람이 되는 기적을 위해 『쓰기의 말들』을 썼다. 그밖에 쓴 책으로는 여성과 엄마로서의 삶을 직시하고 풀어낸 산문집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 국가 폭력 속에서도 삶을 놓지 않은 이들의 목소리를 담아낸 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 인터뷰집 『폭력과 존엄 사이』, 책을 만들고 알리는 젊은 출판노동자들의 일과 삶을 포착한 인터뷰집 『출판하는 마음』 등이 있다. 2016년 [시사IN], 2017년 [조선일보] ‘올해의 저자’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한겨레]에 칼럼을 연재 중이다.

작가의 클래스24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고생 끝에 낙이 오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대다수는 지리멸렬한 고생을 이어가며 찰나적이고 소소한 기쁨을 느끼며 살아간다. 그럼에도 속담이 진리로 행세하는 이유는 낙이 온 사람이 자기 경험을 서사화할 줄 알았고 그 이야기를 열렬히 들어주는 사람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한국 사회에서 이야기 지분이 가장 적은 청소년의 목소리를 모았다. 바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아이들”이다. 꿈이라는 일대기를 만들려면 계급적 안정성이 필수인데 그게 얼마나 소수의 특권인지 날카롭게 분석한다. 입시 문제로 축소된 교육 문제를 꿈의 불평등 차원으로, 즉 자기 서사라는 인간 고유의 권리 문제로 확장시킨 반가운 접근이다. 이 책은 꿈을 가지라고 말하는 기성세대를 어떤 아이들은 왜 꿈을 갖기 어려운지 생각하는 어른의 자리로 이동시켜 줄 것이다.
  • 낮잠이라니. 도파민 과잉 시대에 이토록 나른한 단어가 또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 안다. 맛집을 찾아다니고 영양제를 털어 넣느라 정작 내 몸을 위한 최고의 사치를 누리지 못했다는 사실을.

작가 인터뷰

  • [인터뷰] 은유는 생업을 듣는다 | 예스24
    2026.06.09.
  • 은유, 다른 삶의 이야기를 가져오는 활동
    2023.08.18.
  • 은유 "행복한 사람은 글을 안 써도 된다는 주의예요"
    2023.02.08.
  • [책읽아웃] 인터뷰는 사람의 크기를 바꾸는 일 (G. 은유 작가)
    2022.06.30.
  • [글쓰기 특집] 은유 “비밀글만 쓰면 글은 늘지 않는다”
    2015.05.22.

작가의 동영상

작품 밑줄긋기

여* 2026.07.07.
문장을 수집하기도 하고, 떠오르는 생각들을 글로 정리하기도 하면서요. 돌이켜보니, 어머니의 말들, 삶의 고유성과 구체성을 이야기하는 것, 타자의 삶에 공감하고 그들이 되어보는 것, 불행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것 등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더라고요. 그래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해피 어버이날.”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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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책들 좋아요~~~

    p****i 2025.08.18. 오후 3:49:45
  • 작가님, 강연을 부탁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연락을 드려야 할까요?

    0*0 2023.07.06. 오후 2:5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