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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남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45년 03월 22일
출생지
평양
직업
소설가
작가이미지
정수남
국내작가 문학가
198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접목’이 당선되어 등단. 작품집으로 『분실시대』『별은 한낮에 빛나지 않는다』『타성의 새』『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시계탑이 있는 풍경』『길에서, 길을 보다」『앉지 못하는 새』등이 있으며, 장편소설로『행복아파트 사람들」, 시집으로『병상일기』산문집으로『시 한 잔의 추억(1)(2)』과 어린이 글짓기 책으로『소설가 정수남 선생과 함께 떠나는 365일 글짓기 여행(1)(2)』이 있다. 자유문학상과 대한민국 장애인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문학저널 창작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현재는 일산문학학교와 파주문예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치고 있고, 한국작가회의, 국제PEN클럽 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한국소설가협회 감사와 창작21작가회 상임고문과 한솔문학 고문, 고양작가회의 회장을 맡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수필에서는 문장이 곧 그 사람이라고 한다. 이는 문장 한 구절로도 쉽게 작가를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인격적인 글이므로 그 글에는 작가의 품위가 따라야 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그렇게 보면 5부 구성으로 펼쳐진 조수행 작가의 수필은 총체적으로 모두 여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이는 5부로 나누어진 작품들의 면면이 작가의 성품과 조금도 어긋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또 하나의 특징은 서정성이다. 이는 작가의 장점이기도 한데, 수필은 산문이지만 감정 유입이 비교적 자유로운 글로 그만큼 작품과 화자의 밀착된 거리가 용납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뜻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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