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 참여한 첫 책을 낸 작가들은 모두 용감하다. 자신이 무엇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는지 이렇게 솔직하고 열렬하게 적을 수 있으니 말이다. […] 비밀과 고백은 하나의 상자 속에서 생겨난 다른 빛의 그림자들 같다. 너를 잃을까 두려워 너의 이름을 부르지 못했던 긴 밤들. 모든 고백 속에는 오해를 견디겠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하겠다는 절박이 들어있다. 길고 긴 이름들, 그 이름들이 밤하늘의 별처럼 먼 우주에서 이미 사라진 빛이라 해도. 여기 도달했다는 사실에는 틀림이 없다.” - 「추천의 말: 심장을 휘젓는 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