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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건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90년 출생
직업
소설가
데뷔작
공기 도미노
작가이미지
최영건
국내작가 문학가
문학과 미술을 엮고 꿰는 사람. 숲에서 콜라주 ‘별 바다 물고기’를 오래 들여다본 사람. 『문학의오늘』 소설 신인상,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크로스로드 프라이즈, 『쿨투라』 미술평론 신인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공기 도미노』, 소설집 『수초 수조』, 연작소설 『연인을 위한 퇴고』, 공저 『키키 스미스?자유 낙하』 등을 썼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작품 밑줄긋기

p.88
처음 이 잡지를 알게된 것 ‘겨울서점’의 김겨울 작가님 덕이다.그리고 수많은 에디션 중 굳이 2019년 7월호를 고른건 휘황찬란한 표지에 완전히 매료됐기 때문이다.<가성비>라는 부제가 단번에 이해되지는 않았지만 그 난해함 조차 매력적으로 느껴졌다.\An Usual 어떤 평범함, 혹은 특별함. 중의적인 뜻의 매거진 이름부터가 특별했다.하나의 평범한 이야기가 빚어내는 특별한 온도를 담아낸다는 그 취지에 걸맞게 페이지 하나하나가 소중했다.2021년을 끝으로 종적을 감췄다. 종이책, 그것도 이런 따듯한 이야기를 담는 매거진의 끝을 인정할 수 없다.내가 펀딩을 해서라도 되살리고 싶다. 정기구독하고 이번달 표지는 어떤 컨셉일까, 누구 인터뷰를 했을까 궁금해하며 매달 책이 집에 오기만을 기다리며, 그렇게 사랑해줄 자신 있는데.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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