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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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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국내작가 번역가
세로 읽기와 가로쓰기의 바다를 유영하는 일본 문학 번역가. 출판 및 일본어 전공. 일본 도쿄의 회계 사무소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귀국 후에는 일본인 주재원의 전속 통역으로 근무하며 한국어와 일본어의 차이와 사이에 매료되었다. 현재 재미있고 감동적인 작품을 기획 및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친애하는 숙녀 신사 여러분》 《대나무 숲 양조장집》 《바다를 주다》 《어느 도망자의 고백》 《그날, 너는 무엇을 했는가》 《그녀가 마지막에 본 것은》 《오만과 선량》 《슬로하이츠의 신》 《아침이 온다》 《둘이서 살아간다는 것》《안녕, 드뷔시》 《언덕 중간의 집》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작품 밑줄긋기

새삼 거짓말을 할 때 에너지 소모가 얼마나 큰지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인간은 자신에게 불리한 일은 얼버무리거나 입을 다물어 버리고 충동적으로 그때뿐인 이야기를 하는 등 거짓말의 친척쯤 되는 악행을 거듭하지만, 그중에서도 거짓말은 강한 추진력을 필요로 하는 특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리딩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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