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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진
안개향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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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진
국내작가 번역가
연세대학교에서 영어 영문학을 전공했다. ‘한겨레 어린이·청소년 번역가 그룹’에서 공부하고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그림책으로 전하는 0.5도의 위로와 감성’이라는 모토로 ‘그림책 37도’를 운영하며 그림책 테라피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기관에서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그림책 시간’이라는 그림책 읽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쓴 책으로 『어른의 그림책』, 『너는 나의 그림책』이 있고,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쓰레기 대폭발』, 『커져라, 자기조절력!』, 『키스 해링』, 『내 머릿속에는 음악이 살아요!』 등이 있다.

작가의 클래스24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사각사각, 작은 수첩을 오가는 연필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본다. 삶의 조각들을 모으는 단정한 소리는 걱정에 잠식되지 않도록 하는 종소리, 세상 밖으로 나아가도록 하는 문소리, 새로 시작하도록 북돋는 풍경 소리가 되어준다. 86권째 부지런히 메모 수첩을 쓰며 맑고 또렷한 소리들을 모은 작가는 더 많은 사람이 쓰는 세계로 건너오기를 권한다. 함께 쓰자고, 함께 살자고, 그리하여 함께 사랑하자고. 고단한 삶을 글쓰기로 일으켜 세워본 사람만이 전할 수 있는 미더운 목소리가 이곳에 있다.
  • 모든 것이 처음인 어린이의 행동은 어른의 눈에는 느리고 서툴게 보입니다. 하지만 내면의 힘이 있는 어린이는 끝끝내 자신의 속도로 산을 넘고 무대에 오르지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품은 내면의 힘도 발견하고 믿어 주는 사람으로 건강하게 자라납니다. 이 힘은 아무 때나 느껴지지 않아요. 그림책 속 작은 자동차처럼 눈을 감고 미소를 지을 때 선명하게 느껴진답니다. 앞이 캄캄하고 매번 오르막길인 것만 같을 때도, 가만히 눈을 감고 살짝 웃어 보아요. 다음 발걸음을 내딛게 하는 특별한 힘의 상자가 열릴 거예요.

작가 인터뷰

  • 혼자서도 오래 건강하게 일하려면 고립에서 벗어나야 해요. | 예스24
    2026.07.23.

작품 밑줄긋기

p.122
작가는 IP 생산의 주체다. 작가가 만드는 콘텐츠에는 저작권이 생긴다. 작가는 이야기를 만들었을 뿐인데, 저작 재산권이라는 게 생기고, 수많은 IP 사업 계약의 주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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