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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희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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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희
국내작가 문학가
2020년 『독고솜에게 반하면』으로 제10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청소년소설 『독고솜에게 반하면』 『노파람이 아르바이트를 그만둔 날』 『좋아한다는 거짓말』 『좀비몰이꾼 이기』, 장편소설 『악의 주장법』 『영의 상속』을 썼다. 함께 쓴 책으로는 『세 개의 시간』 『푸른 머리카락』 『성장의 프리즘』 『B612의 샘』 『더 이상 도토리는 없다』 『하면 좀 어떤 사이』 『오후에는 출근합니다』가 있다.

수상경력

2019 문학동네 청소년문학상 『독고솜에게 반하면』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여기 자신이 한 뼘 자랐다는 사실을 징그러워하는 소년이 있다. 거짓과 아이러니로 가득한 소년 연제의 삶. 복잡한 심상을 불러일으키는 사건과 관계가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연재의 소년기는 어른의 기준에서도 녹록지 않은 난제처럼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제는 끝끝내 성장한다. 설령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는 편이 나을지라도 후회와 자책을 감수하고 선택하는 길로 나아간다. 이런 주인공을 응원하지 않기란 쉽지 않다. 잔인한 생의 모순을 견뎌 내며 지난한 시기를 헤치는 이야기는 언제나 마음을 울리는 법이니까. 마지막 페이지에서 전해지는 생생한 맥동은 무사히 스무 살이 된 연제가 독자에게 보내는 애틋한 인사일 것이다. 그 인사에 새겨진 귀하고도 어려운 선물과도 같은 메시지는 오래도록 곱씹어볼 만하다.

작가 인터뷰

  • 『독고솜에게 반하면』을 읽고 자란 독자들에게 건네는 색다른 사랑 이야기, 『영의 상속』
    2025.08.29.
  • 두 번째 장편 펴낸 『독고솜에게 반하면』 허진희 작가 인터뷰
    2023.01.10.

작품 밑줄긋기

p.189
P.189 사람 마음은 정말 어렵다. 내 마음 네 마음 할 것 없이 정말 어렵다. 그러니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건 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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