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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경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56년 출생
출생지
경상남도 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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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경
국내작가 문학가
1956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났다. 10·26 당시 경남일보 기자로 근무하던 중 해직되었다. 1998년 행정안전부 공모 제1회 전국 공무원문예대전에 詩 「진료소가 있는 풍경」이 당선되어 '행안부장관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진료소가 있는 풍경』, 『기차가 들어왔으면 좋겠다』, 『국수를 닮은 이야기』, 『외딴 저 집은 둥글다』 등이 있다. 한국작가회의 이사, 경남작가회의 회장 엮임, ‘얼토’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고산 윤선도문학대상' '경남작가상' '토지문학 하동문학상' 등을 수상 했고, '2019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수혜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하늘을 우르러 점 부끄럼 없기를 괴로워하며 자신의 길을 걸어갔던 윤동주가 순국하던 해에 일제는 인류 최초 핵폭탄을 받고 무조건 무릎을 꿇었다. 백무산 시인은 약자의 울분을 모방한 자들이 촛불의 광장을 먹고 튀었다고 일갈했다. 그러나 국토를 투기하고 달아나는 이들이 있다고 해도 민족 역사의 심장에 있는 촛불의 광장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한국 현대사에 가장 혹심한 어둠을 드리웠던, ‘유신’을 기억하고 철두철미 청산하지 않는 세력이나 사회에는 결코 밝은 미래가 있을 수 없다. 개인적 아픔과 사회적 모순을 담은 이송우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된다. 지난 어둔 시절의 레드 콤플렉스의 기억을 시인만의 역사 의식으로 한 올 한 올 길어 올린 시집 속 ‘유신의 기억’ 연작시들은 우리에게 심통한 성찰의 청구서를 들이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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