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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무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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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무
국내작가 종교 저자
고신대학교(B.A.)와 고려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한 뒤 네덜란드 캄펜 개혁교회신학대학원에서 캄파이스(J. Kamphuis) 교수 지도로 석사(Drs.)와 박사 학위(Dr.)를 받았다. 1991년 귀국한 뒤 모교인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교의학 교수로 재직하였고, 일생의 연구를 마무리하기 위해 2019년 명예퇴직을 하였다. 저자는 한국 교회가 신앙고백적 공교회를 견지해야 한다는 뜻에 따라 일생 동안 연구를 했으며, 그 결과물이 이 책이다. 그 외 저서로는 『개혁 교의학: 송영으로서의 신학』(크리스챤다이제스트), 『헤르만 바빙크』(살림), 『신학: 삼위일체 하나님을 향한 송영』(성약), 『누가 새사람인가』(그라티아),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복있는 사람)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본서는 이성과 학문의 틀에 갇혀 메마르고 파편화되어 왜소해진 현대 신학을 다시금 교회의 공예배와 치열한 삶의 현장으로 되돌려 놓으려는 역작이자, 실천적인 교의학 서론입니다. 편하게 공감 가는 일상의 언어로 쓰인 이 책은, 독자들에게 신학함이 얼마나 가슴 뛰고 재미있는 일인지 생생하게 경험하게 해 줄 것입니다. 머리로만 믿는 신앙에서 벗어나 가슴 뛰는 신비의 감격을 회복하고 삶에서 실천하기를 원하는 모든 분께 이 책의 일독을 강력히 권합니다.
  •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것은 분명하나, 사실상 우리는 일상적인 경건과 삶에서 부지불식간에 삼위일체론이 아니라 각 위를 고립시키는 유니테리언주의(일위일체론)에 빠질 여지가 다분하다. 더욱이 이 같은 현실에서는 삼위일체론이 없다고 해도 기독론에 결정적인 변화를 초래하지도 않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직시한 저자는 이를 타개하기 위해 삼위일체 조직신학을 제안하고 구체적으로 “삼위일체중심주의 기독론”을 시도한다. 저자는 계시의 신비이시고, 파토스와 로고스의 결합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앞세우면서 인격과 사역을 통합하는 관점에서 그분의 정체성에 접근하는 한편, 여기에 경륜과 신학의 순환이라는 관점을 덧붙여 삼위일체론적으로 기독론을 정립한다. 박사학위 논문부터 시작하여 삼위일체론을 신학의 중심으로 삼아 활발한 신학 작업에 매진하는 저자가 성경과 교회사의 흐름에 발맞추어 실질적인 경건서로 제시하는 본서가 독자들을 믿음의 본류로 인도해주리라 확신하며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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