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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두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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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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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두
국내작가 종교 저자
원동교회의 파송과 개척선교회(GMP) 소속으로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내과의사이다. 1980년에 시작한 한국누가회(KCMF) 원년 멤버 중의 한 사람으로 간사, 간사 대표 및 사무총장을 역임하였다. 대외적으로 학원복음화협의회, 한국복음주의학생단체협의회와 선교한국운동에 한국누가회를 대표하여 참여하였다. 1992년 선교사로 허입되었고, 1993년부터 알바니아에서 교회 개척과 의료 사역을 하였고, 개척선교회 알바니아 팀장, 필드 대표, 알바니아선교사연합회 실행이사와 국제기독의사회 실행이사를 역임하였다. 한국에서 서울경기의료선교훈련원 원장을 역임하였고, 다양한 국내외 선교대회와 세미나에서 강의로 섬겼다.

현재 의료선교협회 이사와 한국누가회 선교부 이사와 하나반도의료연합이사 및 한국로잔위원회 전문인사역위원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현재 의료 선교 부흥을 위해 의료 선교의 시스템을 세우고, 연결과 촉진을 하며, 선교 경험을 피드백하고, 의료 선교 책들을 출간 또는 기획하고, 한인의료선교사 네트워크를 하며, 의료 선교 관심자와 헌신자들이 모이는 7000네트워크운동(www.7000m.org)을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선교사 팀 사역과 갈등 해결』, 『의료 선교의 길을 묻다』(공저), 『단기 의료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서』(공저), 『땅끝 56개국으로 간 치유 사역자들(세계한인의료선교사 열전)』(기획/편집)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전주가 아내의 고향이기도 하고 한국누가회 회원들이 많아서 예수병원을 종종 방문한다. 그 덕분에 여성 의료선교사 마티 잉골드의 이야기를 접한 적이 있다. 그녀는 1897년 낯선 땅 전주에 와서 조선의 영혼들을 위해 선교와 치료 사역을 시작했다. 1929년 4월 20일까지 이어진 마지막 일기를 읽으며, 그녀가 믿음으로 준비하고 신실함으로 헌신하고 인내로 끝까지 놓지 않았던 의료선교사의 삶을 그려보게 된다.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여건 속에서 의료사역을 시작하고 전주 예수병원을 세우고 또 환자들을 돌보고 복음을 증거한 자취를 일자별로 읽어나가면서 우리의 일상과 겹쳐보게 된다. 선교에는 남녀의 구분이 없다. 재능의 많고 적음이 중요하지 않다. 단지 하루하루를 신실하게 채워가고 아주 작은 일에도 충성으로 응답하는 것이 선교사의 미덕이다. 그 단순한 진리를 일깨워주는 귀한 책이다.
  • 매티 잉골드부터 설대위 선교사까지 이어진 100년의 예수병원 역사를 꼼꼼하게 읽으며, 눈물 어린 회상에 젖었다. 그동안 예수병원에서 일하거나 수료한 이들을 만날 때 마다 느낀 깊은 영적 울림은, 바로 이 위대한 역사의 열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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