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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의료 선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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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1부 도입
01 ‘창조적 축적’을 통한 한국 선교의 혁신_ 변진석

2부 의료 선교의 일반 고찰
02 의료 선교 고찰_ 김민철
03 치과 의료 선교, 회고와 전망_ 우상두
04 한의 선교의 오늘과 내일_ 박한상/송영근
05 한국 간호 선교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_ 이혜숙
06 하나님의 치유와 총체적 치유 선교론_ 손영규
07 의료 선교 현황과 변화_ 심재두

3부 의료 선교 역사
08 한국 초기 의료 선교 역사와 실제_ 손영규
09 한국인 최초의 전문인 선교사 송예근

4부 의료 선교 부르심과 경험
10 선교의 부르심 _ 장재성
11 의료 선교의 실제 경험과 교훈_ 장철호

5부 주제별 의료 선교
12 교회 개척과 의료 선교_ 정홍화
13 교회 개척과 의료 선교_ 최정규
14 변화하는 세상 속의 의료 선교_ 박경남
15 (의료)선교에서 성령의 사역_ 강영식
16 선교적 공동체로서 선교 병원에 관한 이해_ 허통/최은주
17 의료 선교 교육 훈련_ 이혁진
18 의료 선교와 제자 사역_ 최원규
19 의료 선교의 관점에서 보는 지상 명령(마 28:19~20)의 재해석_ 문누가
? 중앙아시아 무슬림 상황에서의 포괄적 제자 삼기
20 하나님의 선교를 위한 단기 의료 선교_ 강재명
21 해외 한인 교회와 의료_ 문병수/강영미
? 참조은 광성교회를 중심으로: 의사와 목사로서 선교 사역의 새로운 가능성
22 현지에 이양된 선교 병원 운영의 위기와 선교사의 역할_ 이재혁
? 나이지리아 빙행 의과대학병원을 중심으로

6부 지역별 의료 선교
23 네팔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복음_ 김안식
24 베트남 남부 지역 의료 선교_ 우석정
25 라오스와 의료 사역_ 이휘선
26 몽골과 러시아 사역_ 오사라
27 미얀마 의료 상황과 의료 선교사의 사역_ 김정혜
28 방글라데시의 통전적 의료 선교의 모델 LAMB 프로젝트_ 김동연/안미홍
29 선한사마리아병원_ 강영식 외 6인
?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는 병원
30 아이티 의료 선교 현황과 미래_ 김성은
? 지역 보건 요원 제자 양성을 통한 통전적 의료 선교 전략
31 아프리카 지역의 프랑코포니 지역 의료 선교_ 박에벤
32 온두라스의 간호 사역_ 권혜영
33 우간다 의료 선교_ 임현석
34 잠비아 간호 선교_ 전미령
35 캄보디아 헤브론 병원 2018_ 김우정
36 탄자니아 진료소를 통한 의료 선교 경험_ 이대성
37 파푸아뉴기니 의료 사역과 성경 번역_ 강진수/박금미

7부 이슬람과 의료 선교
38 꾸란에 나타난 여성 인권과 모자보건을 통한 의료 선교_ 임예진
39 무슬림권에서 보건을 통한 의료 선교의 새로운 시도_ 박에벤
40 무슬림 선교의 도구로써 의료 선교_ 최조영
41 아랍 지역의 난민 상황과 의료 사역_ 이대영
42 이슬람권에서 의료 선교사로서의 교회 개척_ 이순신
43 이슬람권 의료 선교_ 윤재형
44 이슬람 질병관과 의료 선교_ 김삼

8부 NGO(비정부기구)와 의료 선교
45 난민과 의료 NGO_ 박용준/김경철
46 NGO와 의료 선교_ 박상은

9부 특집
47 Madagascar 의료 선교 이동 진료 사업을 중심으로_ 이재훈
48 몽골 기독교 의료 선교_ 한영훈
? 몽골 연세친선병원의 선교적 고찰

10부 의료 선교사 설문조사
49 의료 선교사 설문조사_ 심재두
50 선교사 성찰 프로파일_ 심재두

저자 소개 45

원동교회의 파송과 개척선교회(GMP) 소속으로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내과의사이다. 1980년에 시작한 한국누가회(KCMF) 원년 멤버 중의 한 사람으로 간사, 간사 대표 및 사무총장을 역임하였다. 대외적으로 학원복음화협의회, 한국복음주의학생단체협의회와 선교한국운동에 한국누가회를 대표하여 참여하였다. 1992년 선교사로 허입되었고, 1993년부터 알바니아에서 교회 개척과 의료 사역을 하였고, 개척선교회 알바니아 팀장, 필드 대표, 알바니아선교사연합회 실행이사와 국제기독의사회 실행이사를 역임하였다. 한국에서 서울경기의료선교훈련원 원장을 역임하였고, 다양한 국내외 선교대회와 세
원동교회의 파송과 개척선교회(GMP) 소속으로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내과의사이다. 1980년에 시작한 한국누가회(KCMF) 원년 멤버 중의 한 사람으로 간사, 간사 대표 및 사무총장을 역임하였다. 대외적으로 학원복음화협의회, 한국복음주의학생단체협의회와 선교한국운동에 한국누가회를 대표하여 참여하였다. 1992년 선교사로 허입되었고, 1993년부터 알바니아에서 교회 개척과 의료 사역을 하였고, 개척선교회 알바니아 팀장, 필드 대표, 알바니아선교사연합회 실행이사와 국제기독의사회 실행이사를 역임하였다. 한국에서 서울경기의료선교훈련원 원장을 역임하였고, 다양한 국내외 선교대회와 세미나에서 강의로 섬겼다.

현재 의료선교협회 이사와 한국누가회 선교부 이사와 하나반도의료연합이사 및 한국로잔위원회 전문인사역위원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현재 의료 선교 부흥을 위해 의료 선교의 시스템을 세우고, 연결과 촉진을 하며, 선교 경험을 피드백하고, 의료 선교 책들을 출간 또는 기획하고, 한인의료선교사 네트워크를 하며, 의료 선교 관심자와 헌신자들이 모이는 7000네트워크운동(www.7000m.org)을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선교사 팀 사역과 갈등 해결』, 『의료 선교의 길을 묻다』(공저), 『단기 의료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서』(공저), 『땅끝 56개국으로 간 치유 사역자들(세계한인의료선교사 열전)』(기획/편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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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전문의.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선교의료병원인 예수병원에서 내과 수련을 받는 동안 주보선 선교사의 가르침을 받았고, 예수병원 병원장을 역임했다(2004-2010년). 미국 MD앤더슨암센터(1992년), UAB호스피스완화센터(2011년)에서 연수했으며, 현재 대자인병원에서 완화 호스피스 케어에 관심을 두고 암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1994년 르완다 내전으로 난민이 발생하자 3개월간 긴급의료구호를 떠났는가 하면, 나이지리아에서도 의료선교사로 일했다(2000-2004년). 한국누가회(CMF) 이사장,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 생명윤리 객원교수로 일했으며, 현재 인터서브코리아 이사장이다. 저서로 『성경의 눈으로 본 첨단의학과 의료』(아바서원)가 있고, 『상처받은 세상, 상처받은 치유자들』(IVP) 외 여러 권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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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치과대학 재학 시절 선교에 헌신하고, 졸업 후 서울에서 약 5년간 개업의 생활을 하며 예수전도단 캠퍼스 사역 책임간사로 섬겼다. 1995년 가 족과 함께 중앙아시아 K국에 전문인 선교사로 파송받은 후, 현재까지 청년 대학생 제자훈련, 가정 교회 사역, 치과 의료사역을 해왔다. 비영리 기관 인 박애치과수련센터를 통해 현지 의료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두 개의 현지 비즈니스형 치과병원을 설립 운영하여 전문성을 살린 의료선교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현대 선교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힘쓰고 있다. 2004년 풀러선교대학원에서 선교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2018년에는 제18회 언더우드 선교상을 받았다. 간호사로 함께 사역해온 아내 도르가와의 사이에 장성한 세 자녀 요한, 다윗, 마리아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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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박사는 장로교 목사 가정에서 자라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B.A., M.A.) 재학 중 기독학생반과 선교단체를 통해 제자훈련과 세계선교의 꿈을 키우게 되었다. 장로회신학대학 신대원(M.Div.)을 졸업 후 한국선교훈련원(GMTC)에서 훈련을 받고 한국해외선교회(GMF) 산하 개척선교회(GMP) 소속 선교사로 라틴아메리카지역 에콰도르에서 사역했다(1994~2002년). 선교지에서 지도자훈련과 교회 개척 경험을 한 뒤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신학교(TEDS)에서 선교학(Intercultural Studies)을 전공하고, 논문 Assessing the Potential of Ko
변진석 박사는 장로교 목사 가정에서 자라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B.A., M.A.) 재학 중 기독학생반과 선교단체를 통해 제자훈련과 세계선교의 꿈을 키우게 되었다. 장로회신학대학 신대원(M.Div.)을 졸업 후 한국선교훈련원(GMTC)에서 훈련을 받고 한국해외선교회(GMF) 산하 개척선교회(GMP) 소속 선교사로 라틴아메리카지역 에콰도르에서 사역했다(1994~2002년). 선교지에서 지도자훈련과 교회 개척 경험을 한 뒤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신학교(TEDS)에서 선교학(Intercultural Studies)을 전공하고, 논문 Assessing the Potential of Korean Cross-Cultural Missionaries for the Self-Theologizing of the Korean Church로 Ph.D. 학위를 취득하면서 “Who's Who Among Students in American Universities”(2012)를 수상하였다. 2007년부터 한국선교훈련원(GMTC) 원장 및 교수로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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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외할머니로부터 손양원 목사님의 ‘사랑의 원자탄’ 이야기를 귀가 따갑게 듣고 자라났다. 주님의 은혜로 의사가 되고, 목사가 되고, 선교사가 되었다. 주님의 말씀에 인생을 걸고, 주님 말씀 따라 살다 간 한국 초기 의료선교사들의 삶의 발자취를 따라 살기를 사모했다. 1884년부터 불기 시작한 성령의 바람은, 1907년에 온 평양을 휩쓸고, 1914년에는 전국을 휘돌아 불었습니다. 이 첫 30년 기간 동안, 성령의 그 바람 타고 이 땅에 들어와서, 이 백성을 사랑하여, 복음의 씨앗을 심고, 물 주어 가꾸어 간 분들의 삶의 이야기 듣기를 늘 좋아했다. 우리 주님 앞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외할머니로부터 손양원 목사님의 ‘사랑의 원자탄’ 이야기를 귀가 따갑게 듣고 자라났다. 주님의 은혜로 의사가 되고, 목사가 되고, 선교사가 되었다. 주님의 말씀에 인생을 걸고, 주님 말씀 따라 살다 간 한국 초기 의료선교사들의 삶의 발자취를 따라 살기를 사모했다. 1884년부터 불기 시작한 성령의 바람은, 1907년에 온 평양을 휩쓸고, 1914년에는 전국을 휘돌아 불었습니다. 이 첫 30년 기간 동안, 성령의 그 바람 타고 이 땅에 들어와서, 이 백성을 사랑하여, 복음의 씨앗을 심고, 물 주어 가꾸어 간 분들의 삶의 이야기 듣기를 늘 좋아했다. 우리 주님 앞서 가신 그 험하고도 아름다운 길을 걸어가며, 그분들이 함께 부른 노래, “코리아, 그대는 아직도 내 사랑!”을 이제 우리 함께 부르며, 코리아를 넘어 열방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경복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한 이비인후과 전문의, 의학박사(M.D., Ph.D.)이다. 동·서 의학에 관심을 가져서 미국 LA에서 삼라한의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한의사(O.M.D.) 면허를 취득했다. 선교사로 부름을 받아, 총체적 치유신학를 공부하기 위해서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치유선교학과(M.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Eqv.) 그리고 미국 International Theological Seminary(M.Div., Th.M. & D.Min.)에서 수학하였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목사 안수를 받고, 총회세계선교회(GMS) 파송으로 중국 선교사로 활동하였다. 한국누가회 이사장, 글로벌아시안의학회 대표, 북경은혜교회 담임, 총신대학교 겸임교수,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치유선교학과 주임교수, 건양대학교대학원 치유선교학과 주임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소망이비인후과의원 원장, 경주기독의사회 지도목사 및 충효중앙교회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 의료선교의 어제와 오늘』(한국누가회문서출판부), 『황제내경과 성경』,『치유신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하나님의 치유』(이상 예영커뮤니케이션) 외 다수의 공동 저서와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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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제국대학 의학부 졸, 대한예수교장로회 태국 선교사로 맥케인 병원에서 사역(1964-1968), 1982년 소천
연세대 간호대 졸, 간호사, (전)몽골, (현)러시아 선교사
서울대 치대 졸, 치과 의사, (현)치과의료선교회 실행이사
경북대 의대 졸, 흉부외과/응급의학과 전문의, 베트남 선교사
한양대 의대 졸, 내과 전문의, 요르단 선교사
인제대 의대 졸, 일반외과 전문의, (전)탄자니아, (현)케냐 선교사
현재 전주 예수병원 외과 과장이자 국제 진료 소장이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전북대학교 의학대학원에서 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미국으로 건너가 컬럼비아 인터내셔널 대학에서 선교 목회학 석사와 이문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MDiv. in Global Studies / Ph.D. in Intercultural Studies). 저자는 아내 서현정 선교사와 함께 2005년부터 2011년까지 Y국에서 현지 의료인들을 교육하는 의료 사역을 진행했고, 2013년에서 2019년까지 레바논에서 시리아 및 이라크 난민들을 위한 의료 선교 사역을 담당했다. 오랜
현재 전주 예수병원 외과 과장이자 국제 진료 소장이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전북대학교 의학대학원에서 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미국으로 건너가 컬럼비아 인터내셔널 대학에서 선교 목회학 석사와 이문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MDiv. in Global Studies / Ph.D. in Intercultural Studies).

저자는 아내 서현정 선교사와 함께 2005년부터 2011년까지 Y국에서 현지 의료인들을 교육하는 의료 사역을 진행했고, 2013년에서 2019년까지 레바논에서 시리아 및 이라크 난민들을 위한 의료 선교 사역을 담당했다. 오랜 시간 의술로 무슬림들에게 하나님의 평화를 흘려 보내고자 노력한 저자는 현지에서 의료 체계와 선교 사역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구했던 경험들을 담아 이 책을 집필하였다.

2017년에는 대한민국 해외 봉사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외과전문의 이외에도 인터서브(Interserve Korea) 선교사, 글로벌케어 중동 지역 본부장, 국제의료협력단(PMCI) 아랍 지역 디렉터, 한일장신대학교 객원 교수, 그리고 국제장로교(International Presbyterian Church) 선교 목사로서 다양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공동 집필서로 「단기 의료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서」(좋은씨앗), 「현대 의료 선교학」(미래사CROSS)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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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치대 졸, 구강외과 전공, B지역 선교사
이재혁 선교사는 1999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의료원 전문의 수료 후 안양 샘병원 외과과장으로 재직했다. SIM과 한국누가회 파송 선교사로 2010년부터 나이지리아 조스에 거주 중이다. 빙햄의과대학병원에서 교육, 치료, 경영에 참여하며 현지인들의 핵심 신앙 공동체를 통한 지속가능한 선교병원을 꿈꾸고 있다. 가난과 질병 그리고 무지의 진흙탕에서 부딪히는 이슬람과 기독교, 그 위를 덮는 사회의 부조리 속에 길을 잃기도 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열심으로 다가오는 시대를 향해 나아가는 나이지리아를 응원한다. 병원 밖으로는 정수기 보급 프로젝트를
이재혁 선교사는 1999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의료원 전문의 수료 후 안양 샘병원 외과과장으로 재직했다. SIM과 한국누가회 파송 선교사로 2010년부터 나이지리아 조스에 거주 중이다. 빙햄의과대학병원에서 교육, 치료, 경영에 참여하며 현지인들의 핵심 신앙 공동체를 통한 지속가능한 선교병원을 꿈꾸고 있다. 가난과 질병 그리고 무지의 진흙탕에서 부딪히는 이슬람과 기독교, 그 위를 덮는 사회의 부조리 속에 길을 잃기도 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열심으로 다가오는 시대를 향해 나아가는 나이지리아를 응원한다. 병원 밖으로는 정수기 보급 프로젝트를 통하여 현지 선교사와 고아원의 수인성 질환을 예방하고 난민캠프 지원 사역을 병행하며 아이들의 건강과 학업을 돕고 있다. 아내 손은영 선교사와 두 아들 산지, 산하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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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의대 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우간다 선교사
울산대 의대 졸, 일반외과 전문의, N국 사역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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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의료원 제중원보건개발원 의료선교센터 국제사역디렉터, 의과대학 소아과 및 인문사회의학교실 겸무교수로 재직 중이고, 통일보건의료센터 운영위원이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M.D., Ph.D.) 및 미국 바이올라대학교 탈봇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였다. 연세의료원의 몽골사역책임자로 몽골국립의과학대학교 및 부속병원과 연세친선병원에서 교수, 중앙연구실장, 소아과자문의, 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몽골지회 자문위원(2013-2019)으로 활동하였다. 현재 인터서브선교회 파트너 및 이사이다. 저서로는 『복음은 초원과 사막을 넘어』(홍성사, 공저 2018), 『현
연세대학교 의료원 제중원보건개발원 의료선교센터 국제사역디렉터, 의과대학 소아과 및 인문사회의학교실 겸무교수로 재직 중이고, 통일보건의료센터 운영위원이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M.D., Ph.D.) 및 미국 바이올라대학교 탈봇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였다. 연세의료원의 몽골사역책임자로 몽골국립의과학대학교 및 부속병원과 연세친선병원에서 교수, 중앙연구실장, 소아과자문의, 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몽골지회 자문위원(2013-2019)으로 활동하였다. 현재 인터서브선교회 파트너 및 이사이다. 저서로는 『복음은 초원과 사막을 넘어』(홍성사, 공저 2018), 『현대 의료 선교학』(미래사cross, 공저 2018), 박사논문으로 『체제전환국가에서 이루어진 합작병원사업의 의료선교적 의미』(연세대학교, 2022)가 있다.
모스코바 국립 치대 졸, 캄보디아 선교사
한림대 의대 졸, 내과 전문의, 알바니아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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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신대원 졸, 목사, (전)몽골, (현)캄보디아 선교사/계명대 의대 졸, 산부인과 전문의, (전)몽골, (현)캄보디아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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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791쪽 | 1906g | 195*265*40mm
ISBN13
9788970871134

책 속으로

“대부분의 전문의들은 모두 적은 월급으로 정부 병원에서 일하다 보니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개인 병원에서 수술이나 외래를 보면서 과외로 돈을 벌고 있어 정부 병원 진료가 소홀해질 수밖에 없다. 또한 정부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들은 전국적으로 로테이션을 시켜서 개인이 원하는 곳에서 일할 수가 없다. 심지어 부부가 모두 의사인 경우 서로 로테이션을 하게 되어 결혼 20여 년간에 3년 동안만 함께 지냈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미얀마 산부인과의 현주소는 우리나라의 80년대 말이나 90년대 초반과 비슷한 듯이 보인다. 하지만 조사에 의하면 2012년 기준 미얀마의 모성 사망률이 인구 10만 명당 200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편에 속하며 9.9명인 한국의 20배가 넘는다. 5세 미만 아동 사망률도 인구 1,000명당 62명으로 한국의 30배 이상이다. 그 이유는 넓은 국토와 인구에 비해 현저히 적은 수의 산부인과 의사들만 있으며, 마을에서 병원까지 응급 환자의 이동 수단 역시 부족하여 병원에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너무 늦어 손을 쓸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김정혜/산부인과 전문의, 미얀마 선교사)

“대부분의 무슬림 여성들은 이슬람법과 사회 구조 속에 갇혀 있기 때문에 폐쇄적이다. 또한 이슬람 문화권에서는 여성들만이 여성에게 접근할 수 있다. 따라서 여성 사역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슬람권에서 결혼하지 않은 미혼의 여성은 부모의 보호 아래 있어야 할 미성년자로 간주되며 자녀가 없으면 저주 아래 있는 사람으로 생각한다. 그러므로 결혼한 기혼자로 자녀가 있는 여성 사역자가 아랍의 여성들을 만나는데 용이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부인 사역자들은 자녀 양육과 가정을 돌보는 일에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되고 너무나 이질적인 종교적, 사회적 문화 차이로 인하여 외국인 여성이라 할지라도 남성들이 노골적으로 폄하하는 일들로 인해 현지 여성들을 만나는 일에 주춤거리고 있다.”(임예진/간호사, E국 선교사)

“보건이라는 영역인 결핵 사역을 통하여 B도시의 지역사회로 진입이 가능하였다. 보건 사역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관계를 쌓아가면서 신뢰를 얻고 난 뒤는 필자가 크리스천인 것을 알면서도, 또 다른 사역을 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보건 사역, 즉 모성 보건 사역과 학교 보건 사역을 할 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믿는 형제자매들이 자연스럽게 생겼다. 그 후에는 현지 NGO를 같은 지역에 있는 다른 영역의 사역자(비즈니스 사역자)와 현지의 믿는 형제가 함께 설립을 하고 지역 내에서 긍휼 사역을 시작하였다. NGO와 보건 사역 이외에도 의료 기기 수입과 수출과 관련된 비즈니스를 작년부터 시작함으로써 지역 내 직업 창출의 기회를 통해 B도시가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이 가능하게 되었다.”(박에벤/일반외과 전문의, M국 선교사)

“아랍 난민 사역을 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역할이 직접적인 복음 전도뿐만 아니라 오히려 현지 아랍 교회와 유럽 및 북미 지역의 교회들을 연결하고 그동안 선교적인 경험 및 소유하고 있는 자원들을 현지 아랍 교회의 부흥에 촉매 역할을 해야 하는 다른 차원의 이해가 필요하게 되었다. 선교사 개인이나 개개의 선교단체, 그리고 개 교회 중심적인 사역보다는 선교 사역지와 파송 국가를 아우르는 전반적이고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통해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여 이러한 이주 난민 및 디아스포라 이주 노동자들에 대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사역들이 조직화되어야 한다.”(이대영/일반외과 전문의, 레바논 선교사)

“교회 건물에서 주중에 NGO 활동 차원으로 교회 주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방과 후 한국어 수업, 영어 수업, 피아노 교실은 마을 주민들의 기독교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깨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수업은 함께 동역하고 있는 인턴 선교사들이 주도하는데 매주 50~80명 정도 참석한다. 부모들이 교회 건물인 줄 알면서도 자녀들을 수업에 보내고 있는데 이는 매우 놀라운 일이다. 법적으로 만 16세 이하에게 종교를 전하면 심각한 범죄행위로 취급되기에 먼 미래를 내다보며 주님의 마음으로 수업만 진행하고 있다.”(이순신/구강외과 전공, B지역 선교사)

“꾸란에서 보는 의료의 기본적인 세 가지 법칙은 첫째, 인간 스스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둘째, 모든 해로운 요인들을 피하고 셋째, 부패한 물질을 제거하는 것으로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고 본다. 육체적인 질병은 두 가지 범주로 나뉘는데 알라가 인간과 동물을 창조할 때 주신 본능적인 욕구들, 즉 배고픔, 목마름과 같은 것은 의사가 치료할 수 없지만 자연적인 환경 등으로 야기되는 병들은 치료될 수 있다고 본다. 과거 무함마드의 생존 시에는 인도산 향, 혹은 인간의 침으로 병자를 치유하거나 피를 빨아내는 것들의 치료의 방법으로 쓰이기도 했다. 민속 이슬람에서는 자연적인 질병들은 자연에서 나는 약초나 부적 등을 부착함으로 치료하며 주로 금기 사항을 깨는 것을 잠재적인 병의 원인으로 여긴다. 언제 금기 사항 등을 어긴 적이 있었는지 등의 과거사를 물으므로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다.”(김삼/약사, 요르단 선교사)

“결국 과거에 선교의 빗장을 여는 역할을 했던 의료 선교가 변화하는 시대상 속에서 난제들이 드러나는 변화가 일어났다. 의료 선교는 케인(Herbert Kane)의 지적대로 대도시로 집중하는 경향, 중상류층을 향하는 경향, 잘 훈련된 의료인 양성의 실패, 의료 선교를 통해 회심하거나 가능성이 있는 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사역의 실패, 교회의 협력과 지원 저조 등의 문제를 안게 되었다. 이와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과 정책들이 논의되고 있지만, 결국은 어느 시대이든지 난관을 만날 때마다 원론으로 돌아가서 기본을 다지는 것만이 본질을 저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는 유일한 길일 수 있다.”(김민철/내과 전문의, 한국인터서브 이사장)

“서양 의료 선교가 상대적으로 고비용이고 현대 의학의 최첨단 장비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도시 중심으로 선교 후방에 집중되어 사역하고 있다면, 한의 선교는 저비용이기에 최전방과 시골 중심의 의료 선교를 하는 것에 유리하다. 그리고 이동이 용이하기에 서양 의료 선교보다 한 곳에 머물지 않고 이동식 진료를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이동식의 장점은 현지에 깊숙이 들어갈 수 있는 장점과 돌아다니며 복음 전파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큰 장점을 준다. 특별히 현재 남아있는 최소 전도 종족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종족인 힌두인과 무슬림은 그들의 세계관이 영적 세계에 열려 있으며 다른 종교와의 관계를 능력 대결의 현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있다. 한의 선교사들을 통해 그들의 질병이 치료될 때, 그들은 자연스럽게 선교사들이 믿고 있는 예수님이 치료하신 것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그리하여 예수님이 자신들이 믿는 신보다 위대하고 우월하다고 믿게 된다.”(박한상·송영근/한의사, 이집트 선교사, The Next Frontiers 대표)

“대부분 사람들은 단기 의료 선교의 결과는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한다. 선한 의도로 진행되고 하나님께서 평소와는 다른 특별한 일을 행하실 것이라고 기대하기 때문이다. 때로는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에 신유도 일어날 것으로 믿는다. 실재로 불가능해 보이는 치유가 일어나는 것을 종종 경험하였다. 하지만 현장에서 많은 팀들을 받고 이후의 모습들을 보면서 당황스러울 때가 가끔 있다. 소독을 제대로 하지 않고 침술 사역을 하다가 10여 명이 봉와직염이 발생하여 이후에 마을에서 선교팀을 받지 않는 일이 있었다. 한국에서 오신 외과 선생님이 수술실에서 마스크, 가운, 모자 등을 착용하지 않고 장갑만 끼고 수술을 하셔서 감염관리 원칙을 지키셔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소리를 지르면서 나를 야단치셨다. “내가 10년 넘게 여러 선교지를 다니면서 이렇게 수술해도 한 번도 문제가 없었어. 우리 교회에서 얼마나 많이 기도하고 있는데 감염이 생길 리가 없어. 걱정하지 마.” 하지만 그 선생님이 떠나신 후 많은 환자들이 수술 후 감염이 발생하여 오랜 기간 고생을 하였다. 그런가 하면 우리가 최선을 다해 진료를 하였지만 약물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하고, 심장병 환아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수술을 하였지만 사망하는 일도 생긴다. 선교에 대한 막연한 환상과 과도한 기대를 내려놓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며 의학적으로 지켜야 할 원칙들을 준수하며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필요하다.”(강재명/ 캄보디아 선교사)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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