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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8
역자 서문 11 머리말 18 제1부 남아메리카에서의 이베리아와 가톨릭 서사 1 이베리아의 혼(SOUL) 25 2 신대륙 정복의 종교적 서사 48 3 식민지의 신정통치 69 4 국왕은 가고 교황이 오다 88 5 네오-가톨릭의 반응 106 제2부 스페인 기독교의 철학 6 스페인 그리스도의 남아메리카화 123 7 황금시대 스페인의 다른 스페인 그리스도 157 8 현대 스페인의 다른 스페인 그리스도 174 제3부 남아메리카의 새로운 영적 흐름 9 새로운 길에 대한 탐구 197 10 현재 활동 중인 종교 사상가들 240 11 개신교의 도래 274 12 남아메리카 개신교 비평(Critique) 299 주 318 색인 324 |
John Alexander Mac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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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과 남아메리카의 영적 역사 연구
이 책은 유럽 스페인에서 남아메리카로 전해진 그리스도의 이미지와, 진정한 그리스도 사이의 긴장을 신학적·역사적으로 풀어낸 고전적 연구이다. 20세기 라틴아메리카 신학 담론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오늘날 라틴아메리카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이미지를 피상적이거나 정형화된 이해를 넘어서려는 이들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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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에서 가톨릭도 개신교도 진정한 그리스도인을 만들지 못했다. 가톨릭도 아니고 개신교도 아닌 “순수한 샘에서, 곧 원시 기독교의 샘”에서 마셔야 한다는 나바로 몬소의 말에 깊이 공감한다. 종교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 우리를 그리스도인으로 만들지 못한다. 이것이 라틴아메리카만의 문제일까? 한국 교회는 과연 이 문제에서 자유로울까? 라틴아메리카를 이해하기 원하는 사람들과 그 땅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권오묵 (아르헨티나, FMB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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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십자가에 못 박히고 관 속에만 누워있는 편협한 그리스도의 형상이 아니라, 생사의 주인이며 영원한 진리이자 모든 인류에게 보편적인 참된 그리스도의 모습 속에서 암시적으로 해답을 찾고자 한다. 이 책은 다른 문화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 선교에 관심 있는 사람들, 특히 스페인어권 사람들의 영성을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독자들은 저자의 박학다식함과 깊은 통찰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 최재철 (전북대 스페인 중남미학과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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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우리에게 교황으로부터 가톨릭 군주라는 칭호를 받은 스페인 국왕의 배경, 이사벨라 여왕의 갈망, 콜럼버스와 동행했던 마지막 십자군의 어그러진 모습, 가톨릭교회가 가진 죽음의 표상인 그리스도와 죽음을 맛보지 않은 동정녀에 대한 이해, 남아메리카의 새로운 영적 흐름과 그 속에서 움트고 있던 라틴아메리카의 참된 기독교 영성을 찾는 여정을 소개한다. 이 책은 백여 년 전에 쓰인 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서는 그 오랜 시간을 뛰어넘어 라틴아메리카 선교를 위한 또 다른 교과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 예준성 (에콰도르, GMP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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