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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지는 목회자들
백향목 처럼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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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발간사 안명준 4
머리말 이상규 10
추천사 김길성 13 김상복 15 노영상 19
추천사 오정호 22 이승구 25 채이석 28
추천사 최충산 31

1 의와 사랑을 추구한 목회자 이약신 목사 / 이상규 37
2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김관주 목사 / 김명혁 61
3 예수에 미쳐 순교한 나의 아버지 유재헌 목사 / 유광웅 91
4 태양신과 맞서 싸운 신앙의 투사 이인재 목사 / 박시영 113
5 한국 교회의 지도자 노진현 목사 / 최홍준 141
6 무명의 복음 전도자 이갑득 목사 / 이상규 153
7 왕진 가방 버리고, 심방 가방을 택한 김재술 목사 / 김광열 183
8 아버지의 꿈, 나의 꿈-박용묵 목사 / 박상은 215
9 사랑으로 역사하는 교회의 목회자 안성수 목사 / 안인섭 231
10 내 아버지 권태석 목사 / 권호덕 255
11 기도와 사랑을 실천한 노윤석 목사 / 안명준 271
12 사랑의 실천자 이상춘 목사 / 스데반 황 293
13 협력하여 선을 이룬 하나님의 종 박장하 목사 / 박희근 313
14 선교에 총체적으로 헌신한 김성규 목사 / 김현진 327
15 말씀의 실천자 김석준 목사 / 김성욱 345
16 교육 목회에 헌신한 김대인 목사 / 이은선 363
17 영원한 순례자 이봉재 목사 / 이종전 399
18 아름다운 목회자 오희동 목사 / 오현철 431
19 아름다운 은퇴자 이노균 목사 / 이종훈 447
20 은혜 목회자, 평생 목회자 이재기 목사 / 이경직 471
21 나사렛 예수의 사람, 류동형 목사 / 류원렬 515

저자 소개20

중앙대학교 공과대학 전기공학과 학사(1978)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신학석사 M.Div. Reformed Thelogical Seminary Th.M.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Th.M. Universeit van Pretoria Ph.D. 최근작 : <전염병과 마주한 기독교>,<한국 교회를 빛낸 칼빈주의자들>,<한 눈에 보는 성경 조직신학> … 총 10종

안명준의 다른 상품

이상규 교수는 고신대학교 신학과(B.Th.)와 신학대학원(M.Div.), 그리고 대학원(Th.M.)을 거쳐 호주 장로교신학대학(PTC)에서 교회사를 연구하고 호주신학대학(ACT)에서 신학박사(Th.D.) 학위를 받았다. 미국 Calvin College와 Associated Mennonite Biblical Seminary 방문교수였고, 호주 Macquarie University 초기기독교연구소 연구교수(2002-2003)를 지냈다. 현재 고신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쓴 책으로는 『교회개혁사』(성광문화사), 『부산지방 기독교전래사』(도서출판 글마당), 『교회개혁과 부흥운동』(S
이상규 교수는 고신대학교 신학과(B.Th.)와 신학대학원(M.Div.), 그리고 대학원(Th.M.)을 거쳐 호주 장로교신학대학(PTC)에서 교회사를 연구하고 호주신학대학(ACT)에서 신학박사(Th.D.) 학위를 받았다. 미국 Calvin College와 Associated Mennonite Biblical Seminary 방문교수였고, 호주 Macquarie University 초기기독교연구소 연구교수(2002-2003)를 지냈다. 현재 고신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쓴 책으로는 『교회개혁사』(성광문화사), 『부산지방 기독교전래사』(도서출판 글마당), 『교회개혁과 부흥운동』(SFC), 『개혁주의란 무엇인가?』(고신대학교출판부), 『한국교회 역사와 신학』(생명의 양식). 『교양으로 읽는 역사』(SFC), To Korea With Love(PCV, Australia), 『한국교회사의 뒤안길』(킹덤북스), 『해방전후 한국장로교회의 역사와 신학』(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역사의 거울로 본 교회 신학 기독교』(생명의 양식), 『우리에게 평화를 주옵소서』(SFC) 등과 『베어드의 선교일기』(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헤리티지 스토리』 (CLC), 『군대가는 그리스도인에게』(John Driver, 대장간, 2021) 등 여러 역서가 있다. 부산 경남 지역 관련 연구로는 『부산지방 기독교 전래사』(글마당, 2001), 『부산 경남지역 기독교회의 선구자들』(고신대학교 출판부, 2012), 『경남지방 기독교 전래사』(부경교회사연구회, 2014), 『기억과 추억의 역사: 부산지방 초기 기독교』(한국교회와 역사연구소, 2019), 『6.25전쟁기 부산지방 기독교』(한국교회와 역사연구소, 202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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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明赫

대한민국의 신학박사이며 목사이다. 순교자 김관주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곳은 일본 도쿄이다. 호적은 평안남도 안주군 안주읍 미상리 558번지다. 11살 나이에 신앙의 자유를 찾아 홀로 월남하였다. 서울대 문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1961) 미국에 건너가서 훼이스 신학교와 웨스트민스터, 예일대학교 신학원, 아퀴나스신학원, 풀러신학교 선교 신학원을 졸업했다. 총신대학교에서 역사신학과 선교신학 교수를 했으며, 합동신학교 교장과 교육부 인가 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및 총장을 역임했다. 또한 강변교회를 창립하여 28년동안 목회를 했으며 은퇴 후 원로 및 선교 목사로 있으면서 한
대한민국의 신학박사이며 목사이다. 순교자 김관주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곳은 일본 도쿄이다. 호적은 평안남도 안주군 안주읍 미상리 558번지다. 11살 나이에 신앙의 자유를 찾아 홀로 월남하였다.
서울대 문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1961) 미국에 건너가서 훼이스 신학교와 웨스트민스터, 예일대학교 신학원, 아퀴나스신학원, 풀러신학교 선교 신학원을 졸업했다.
총신대학교에서 역사신학과 선교신학 교수를 했으며, 합동신학교 교장과 교육부 인가 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및 총장을 역임했다. 또한 강변교회를 창립하여 28년동안 목회를 했으며 은퇴 후 원로 및 선교 목사로 있으면서 한국교회의 여러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서 그는 어거스틴 연구에 관한 권위자다. 한국복음주의 협의회를 창립하여 15년 동안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명예회장이다. 한국기독교 총연합회 공동회장(2004~2005)을 역임하고 은퇴 후에도 활발하게 나눔 사역을 이끌고 있다.
무엇보다도 그는 어린이 목회자다. 강변교회의 어린이들을 사랑으로 목양하고, 한국의 작은 교회와 아이들을 찾아다니며 복음을 전할 적 마다 과자와 스티커를 선물해서 ‘스티커할아버지’로도 소문이 났다. 중국연변의 아이들을 찾아가서 그들의 어려움을 함께했고 아프카니스탄에는 어린이들을 위해 학교를 세우기도 했다. 어린이들은 감사를 잊지 않고 편지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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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교수
무지개전원교회 목사, 부ㆍ경 기독교역사연구회 회장
기성교회를 제자훈련 교회로 바꾸어 한국교회에 모델을 제시한 최홍준 목사는 동아대를 졸업하고 총회신학대학원을 거쳐 합동신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했으며, 95년 미국 Reformed 신학교에서 '제자훈련이 전통 교회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학위(D. Min)를 취득했다. 옥한흠 목사로부터 "불타는 복음의 전령사"라는 소리를 듣던 그는 사랑의교회 개척 초기부터 옥한흠 목사와 함께 제자훈련 지도자 1세대로 섬겼다. 1987년 당시 부산새중앙교회로 부임, 제자훈련을 정착시켜 건강한 교회로 부흥시켰고, 2000년 호산나교회로 개명한 후 목양장로 사역을 통해 주일 출석
기성교회를 제자훈련 교회로 바꾸어 한국교회에 모델을 제시한 최홍준 목사는 동아대를 졸업하고 총회신학대학원을 거쳐 합동신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했으며, 95년 미국 Reformed 신학교에서 '제자훈련이 전통 교회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학위(D. Min)를 취득했다.

옥한흠 목사로부터 "불타는 복음의 전령사"라는 소리를 듣던 그는 사랑의교회 개척 초기부터 옥한흠 목사와 함께 제자훈련 지도자 1세대로 섬겼다. 1987년 당시 부산새중앙교회로 부임, 제자훈련을 정착시켜 건강한 교회로 부흥시켰고, 2000년 호산나교회로 개명한 후 목양장로 사역을 통해 주일 출석 1만 명이 넘는 대형교회로 성장했다. 그는 "제자훈련의 정점은 장로의 본질을 회복시키는 것, 즉 목양장로 사역"이라고 단호히 제시한다. 호산나교회는 지금 양적인 성장을 넘어 성도가 행복하고, 목사와 장로가 행복하고, 교회가 행복한 사역의 복을 누리고 있다. 그는 "목양장로,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자, 제자도의 정점이자, 내 목회적 꿈의 완성이다!"이라고 말한다.

현재 호산나복지재단 이사장, 장애우복지 굳윌(Goodwill Korea Industries) 이사장, 하이패밀리 이사장, 팻머스문화선교회 이사장, 고구마글로벌미션 이사장 등의 중책을 맡고 있으며, 저서로는 『잠자는 교회를 꿈꾼다』『당신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사랑 복음전도』『장로, 걸림돌인가? 디딤돌인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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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 대학교 신학과 (B.A.)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M.A.R., M.Div., Ph.D. (조직신학 전공) 총신대학교 신학과 및 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총신대학교에서 신학과장, 영적지도자훈련원장, 교무처장 및 연구처장, 신학대학원 개혁신학연구센터장, 총장직무대행을 역임했다. 2003년 총체적복음사역 연구소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연구소 소장으로, 노량진에 위치한 강남교회에서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장로교 기본교리』(총회교육부, 1998),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과 성화』(총신대출
총신 대학교 신학과 (B.A.)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M.A.R., M.Div., Ph.D. (조직신학 전공)
총신대학교 신학과 및 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총신대학교에서 신학과장, 영적지도자훈련원장, 교무처장 및 연구처장, 신학대학원 개혁신학연구센터장, 총장직무대행을 역임했다.
2003년 총체적복음사역 연구소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연구소 소장으로, 노량진에 위치한 강남교회에서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장로교 기본교리』(총회교육부, 1998),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과 성화』(총신대출판부, 2000), 『이웃을 품에 안고 거듭나는 한국교회』(총회출판부, 2002), 『예수꾼, 세상으로 들어가라』(솔로몬, 2009), 『하나님 나라의 선한 이웃』(서정문화인쇄사, 2013), 『개혁신학 서론』(소망플러스, 2016), 『교회와 한국 사회 속에서의 개혁신학연구』(HGM출판사, 2017), 『전염병과 마주한 기독교』(공저, 도서출판다함, 2020)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서론』(기독교문서선교회, 1993), 『개혁주의 신학연구』(기독교문서선교회, 1994), 『신론』(기독교문서선교회, 1995),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총신대학교출판부, 2000),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한국장로교출판사, 2002), 『성경 핵심교리』(공역, 기독교문서선교회, 200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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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의대 졸, 신장내과 전문의, 샘병원 대표원장, 아프리카 미래재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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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교수(역사신학) / 기독교통일학회 회장 / 남북관계발전위원회(통일부) 위원 / 남북사랑네트워크(사) 이사장 신학 박사(네덜란드 캄펜신학대) 대표 논저: 『칼빈과 어거스틴』, 『칼빈』, “통일신학 정립을 위한 개혁주의적 고찰”, “The Presbyterian Churches of (South) Korea and the Reunification Issue: A Matter of Reconcil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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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뉴욕동원장로교회 담임목사
평택대학교 신학부 교수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안양대학교 신학대학 교수.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와 교육대학원을 마치고 총신대에서 목회학 석사(M. Div.), 신학 석사(Th. M.), 그리고 철학 박사(Ph. D.) 학위를 받았다. 1991년부터 안양대학교 신학대학 기독교문화학과에서 교회사를 가르치고 있으며, 교목실장직과 신대원장을 역임했다. 복음주의역사신학회 회장으로 일했으며 현재 한국개혁신학회 총무를 맡고 있다. 2001년에는 예일대학교에 교환 교수로 있었다. 저서로는 『칼뱅의 신학적 정치 윤리』, 『신학을 배우려는 젊은이들에게』, 『종교개혁자들 이야기』, 『청교도 입문』 등이 있고,
안양대학교 신학대학 교수.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와 교육대학원을 마치고 총신대에서 목회학 석사(M. Div.), 신학 석사(Th. M.), 그리고 철학 박사(Ph. D.) 학위를 받았다. 1991년부터 안양대학교 신학대학 기독교문화학과에서 교회사를 가르치고 있으며, 교목실장직과 신대원장을 역임했다. 복음주의역사신학회 회장으로 일했으며 현재 한국개혁신학회 총무를 맡고 있다. 2001년에는 예일대학교에 교환 교수로 있었다.

저서로는 『칼뱅의 신학적 정치 윤리』, 『신학을 배우려는 젊은이들에게』, 『종교개혁자들 이야기』, 『청교도 입문』 등이 있고, 역서로는 『16세기 맥락에서 본 진정한 칼뱅 신학』, 『종교개혁 후 개혁주의 교의학』, 『영국의 복음주의』, 『주제별 교회사 상·하』, 『개혁자들의 신학』 외 다수가 있다.

이은선의 다른 상품

안양대학교, 아세아연합신학연구원, 고베개혁파신학교(일본), 애쉬랜드신학대학원(미국) 등에서 수학하고, 1998년부터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의 교수로 역사신학 분야를 연구하면서 가르쳤고, 현재는 은퇴하여 석좌교수로 있으며, 2017년부터는 대신총회신학연구원 원장으로 대신교단의 목사후보생 양성에 힘쓰기도 했다. 그는 역사적 기독교회의 정통신학을 개혁파신학이라고 확인하고, 그 계승과 확장을 위해서『개혁파신학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일련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한국교회가 역사적 기독교회의 정통신앙으로부터 이탈하는 현상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개혁자의 심정으로 한국교회를 향한
안양대학교, 아세아연합신학연구원, 고베개혁파신학교(일본), 애쉬랜드신학대학원(미국) 등에서 수학하고, 1998년부터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의 교수로 역사신학 분야를 연구하면서 가르쳤고, 현재는 은퇴하여 석좌교수로 있으며, 2017년부터는 대신총회신학연구원 원장으로 대신교단의 목사후보생 양성에 힘쓰기도 했다.

그는 역사적 기독교회의 정통신학을 개혁파신학이라고 확인하고, 그 계승과 확장을 위해서『개혁파신학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일련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한국교회가 역사적 기독교회의 정통신앙으로부터 이탈하는 현상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개혁자의 심정으로 한국교회를 향한 메시지와 신학적 분석과 정리를 통해서 깨우쳐 오고 있다. 또한 『한국기독교회사연구소』를 설립하여 한국교회사 및 신앙의 유산에 관한 연구와 사료 발굴, 정리하고, 신앙의 역사적 교훈을 통해서 신앙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현재 인천의 어진내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2016년에 인천기독교역사문화연구원 원장에 취임하여 인천지역교회를 섬기는 일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교회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한국장로교회사’, ‘선택받은 섬 백령도’, ‘기억하고 싶은 목회자들 1/인천’, ‘김치선 박사의 생애와 신학’ 등과 ‘도르트총회-기독교 신앙의 정의하다’와 ‘개혁파신앙이란 무엇인가’를 번역 출간한 바 있다.

이 책은 (사)기독교선교문화연구회ㆍ인천기독교역사문화연구원이 인천 교회와 국가, 사회에 영향을 크게 미친 기독교 지도자들 발굴, 연구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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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 교수, 성결설교클리닉 대표
서울대학교(B.A., M.A.)에서 철학을, 독일 콘스탄츠 대학교(Dr. Phil.)에서 신학을 전공했다.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기독교전문대학원(Th.M., Ph.D.)에서 신학을 다시 공부한 후 현재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 교수로 있으면서 개혁주의 신학을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플라톤과 기독교』『기독교와 동성애』『순교자 유스티누스의 생애와 사상』『기독교철학의 모색』 등이 있고, 『기독교윤리학』『신앙과 이성』『사랑의 모델』『기독교 철학』『하나님의 말씀과 인간의 마음』 등 다수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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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학교 피어선신학전문대학원 교수
초등학생 시절 탁구선수와 육상부원으로 활동하며 잠시 운동선수를 꿈꾸기도 했지만, 자신의 길이 아님을 깨닫고 줄곧 의사의 꿈을 꾸었다. 부산의과대학을 졸업했고, 가톨릭 의과대학 성모병원에서 안과 전공의 과정을 마친 안과전문의다. 현재 세종시에서 ‘닥터홀기념 성모안과’ 원장 겸 가톨릭 의과대학 외래 교수로 일하고 있다. 여러 매체에 의료, 문화, 시사 등 다양한 분야의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이종훈은 의사로서의 길을 걷기 위해 많은 경험을 했다. 의과대학 입시에서 낙방하기도 했고, 의과대학을 옮기는 갈등도 경험했고, 전공의 시절에는 도망을 치기도 했고, 수개월간
초등학생 시절 탁구선수와 육상부원으로 활동하며 잠시 운동선수를 꿈꾸기도 했지만, 자신의 길이 아님을 깨닫고 줄곧 의사의 꿈을 꾸었다. 부산의과대학을 졸업했고, 가톨릭 의과대학 성모병원에서 안과 전공의 과정을 마친 안과전문의다. 현재 세종시에서 ‘닥터홀기념 성모안과’ 원장 겸 가톨릭 의과대학 외래 교수로 일하고 있다. 여러 매체에 의료, 문화, 시사 등 다양한 분야의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이종훈은 의사로서의 길을 걷기 위해 많은 경험을 했다. 의과대학 입시에서 낙방하기도 했고, 의과대학을 옮기는 갈등도 경험했고, 전공의 시절에는 도망을 치기도 했고, 수개월간의 전공의 파업도 경험했다. 이 책 초판이 나올 때 6세였던 아들이 최근 의대에 진학하면서 더욱 의대와 의사에 대한 남다른 시각을 갖게 되었다. 그리하여 지금 이 책을 통해 미래의 의사들과 함께 그의 지식과 경험을 같이 나누고자 한다. 저서로 『성경 속 의학 이야기』(새물결플러스, 201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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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데반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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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전자공학과(B.S.)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M.Div.) 미국 비블리컬신학대학원(Th.M.) 필라델피아 KITE(Korean Institution of eological Education) 구약학 교수 역임 미국에서 7년간 청년 및 유학생 중심으로 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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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52쪽 | 152*225*35mm
ISBN13
9791197222900

출판사 리뷰

그리워지는 목회자들
- 백향목 처럼 아름다운 이야기


▶신사참배에서 6.25 전쟁 이후까지 한국 교회의 생생한 목회 현장
▶복음을 위해 온 힘을 다한 목회자들의 순수한 열정
▶자녀, 제자로서 바라본 선배 목회자들의 삶

이 땅에 복음이 전해지고 10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갔다. 일제 치하에서 복음을 전하고, 신사참배를 거부했다. 6.25 전쟁이 끝나고 완전히 폐허가 된 이 땅 위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삶을 바쳤다. 공간이 있으면 예배당을 짓고 말씀을 강론하며 복음으로 소망을 일깨웠다. 바르게 말씀을 전하고 그것을 지키기 위한 피와 땀이 100년이라는 시간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리워지는 목회자들』은 100년이라는 시간 속에 있는 목회자들의 이야기, 피와 땀이 섞여 있는 21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아버지가 목회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란 자녀의 생생하고도 애달픈 증언이다. 곁에서 보고 배운 것을 따라 열심히 목회하고 있는 제자들의 잊을 수 없는 가르침이다. 잊히면 안 될 한국 교회의 소중한 기억이고 자산이다. 복음을 위해 온 힘을 다했던 이들의 생생한 삶을 엿볼 수 있는 실로 소중한 자료가 아닐 수 없다.

시간은 흘러 한 집 건너 교회가 있다는 말을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외적으로는 큰 어려움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실상은 여전히 치열하다. 신사참배의 가시적인 위협은 아니지만 많은 매체와 문화가 복음을 방해하고 있다. 굶주리고 배고픈 시대는 아니지만, 풍요와 평안함은 오히려 복음에서 멀어지게 하고 있다. 이런 시대에 필요한 것은 순전한 복음의 능력일 것이다.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열정과 소망이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 구원의 은혜가 얼마나 큰 것인지 알아야만 한다. 우리 신앙의 선배들이 온전히 자신을 드렸던 것처럼 말이다. 그들이 자신을 부인하고 하나님을 따랐던 것은 그들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복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 복음을 회복하는 것이 힘을 잃어가는 한국 교회가 회복하는 길이다. 그리스도인인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회복해야만 하는 것이다. 복음의 열정으로 이 땅에 교회를 세웠던 이들을 생각하며 우리도 복음으로 다시 무장하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 훗날 누군가에게 또 다른 『그리워지는 목회자들』로 다가갈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수많은 고난과 말할 수 없는 많은 슬픔을 안고 사셨던 선조들이 신앙으로 승리한 삶을 새롭게 살펴봄으로써 오늘날 여러 상황 속에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성도님들이 주님을 바라보고 새 힘을 얻으며 소망과 기쁨의 신앙생활을 돕기 위하여 집필되었습니다. 필진은 주로 목회자의 자녀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책의 집필진들은 대부분 신학교수, 목회자 그리고 의사들입니다. 목회자의 자녀로서 어렵게 살아왔지만 믿음으로 승리한 그들의 아버지 목회자를 본받고, 그들의 진실된 신앙의 삶을 후대에 전하고, 위로와 감사와 기쁨을 함께 누리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의 부모님들은 일제의 압제, 분단의 고통, 가난의 서러움 가운데서도 어려운 목회를 헌신적으로 섬겼으며, 모든 역경과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말씀과 기도로 견디어내신 아름다운 분들입니다. 특별히 목회자들은 헌신으로 성도들에게 모범을 보여주신 아름다운 보배들이십니다. 그분들의 삶을 통하여 얻은 기독교의 진리와 신앙의 진수를 알리는 것은 한국의 많은 성도들에게 격려와 희망의 소식이 될 것입니다.

안명준 목사
평택대학교 피어선신학전문대학원 교수

추천평

이 책은 이 땅에서 그들 삶의 청장년 시대에 몸소 겪은 산 증인들 중 21명의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그 시대와 한국 교회에 대한 생생한 증언을 후학들을 통해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 김길성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명예교수)
하나님께서 숨겨진 아름다운 목회자들을 이 땅에 세워주시고 경건하고 충성스러운 분들이 교회의 역사 속 곳곳에 계셔서 맡은 소명과 사명을 성실히 수행해 오셨습니다. 그 수고의 열매를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 김상복 (횃불트리니티신학대원대학교 명예총장)
우리의 설교엔 우리나라 신앙의 선배님들의 예화가 많이 사용되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이 같은 책들이 좀 더 많이 출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노영상 (숭실사이버대학교 이사장)
남과 나눌 수 없는 아픔과 고뇌를 가슴에 안고 하나님만 바라며 묵묵히 목양의 길을 걸어갔던 수많은 목회자들. 그들의 희생이 오늘의 한국 교회를 이루는 초석이 되었을 것입니다. - 이상규 (백석대학교 교수)
책으로 기록되지 아니하였다면 각자 가슴속에는 새겨져 있을지라도 세월의 무게에 떠밀려 사라져버릴 뻔한 사연들을 접할 때마다 이 책의 행간을 읽어 내려가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감동으로 자리 잡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 오정호 (새로남교회 목사)
최소한 이 어르신들이 물려준 교회의 그 모습이라도 지켜 가야 할텐데 전혀 그런 것 같지 아니한 우리의 모습을 안스러워 하면서 다시 성경을 더 깊이 묵상하고, 이 어르신들의 구체적 헌신의 모습을 다시 생각해 보기로 하지요. - 이승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하나님께서는 앞선 세대에 한국 교회를 위해서 이런 분들의 리더십이 필요했기 때문에 이분들을 세워주셨고, 힘써 주의 몸 된 교회를 위해 목양하게 하신 줄로 압니다. - 채이석 (총신대학교 목회신학전문대학원 교수)
저는 한국 교회의 위대한 전통인 고난과 소신의 목회철학이 후 세대에 전승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하나님 앞에서 떨며, 시대 앞에서 의연하고, 교회 앞에서 소신 있게 고난을 감내하는 자세를 배워야 합니다.
- 최충산 (전 개금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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