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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1 김 영 한 박사 | 기독교학술원 원장, 숭실대학교 명예교수, 한국개혁신학회 초대 회장 1
추천사 2 이 승 구 박사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남송 석좌교수 4 추천사 3 박 찬 호 박사 |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조직신학 교수 6 추천사 4 박 태 수 박사 | 한국성서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전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 회장 8 추천사 5 이 신 열 박사 | 고신대학교 교의학 교수, 개혁주의학술원 원장 10 추천사 6 이 상 은 박사 | 서울장신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12 역자 서문 이 경 직 박사 | 백석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백석문화대학교 총장 20 제1장 계시에 관한 성경적 개념 26 1. 계시의 본질 26 2. 계시의 종류 29 3. 계시의 과정 36 4. 계시의 방법 40 5. 성경이 말하는 계시 55 제2장 계시 개념과 계시 이론들 63 1. 계시 개념 63 2. 계시 이론들 68 3. 계시에 관한 교리 73 제3장 성경의 영감 78 1. 교회의 영감 교리 78 2. 성경의 영감 교리 84 3. 낮은 영감 교리 87 4. 완전 영감 교리 90 제4장 영감 107 1. 용어의 의미 107 2. 성경에서의 용례 108 3. 중요 구절 연구 111 4. 성경의 성취에 대한 그리스도의 선포 121 5. 하나님이 저자이심을 증언하시는 그리스도 122 6. 사도들의 유사한 증언 125 7. 하나님과 성경의 동일시 128 8. 하나님의 신탁 130 9. 성경에 담긴 인간적 요소 133 10. 성경을 주시는 데 있어서의 하나님의 활동들 136 11. 하나님 편에서의 기원에 관한 일반적 문제 137 12. 인간적 자질의 영향: 주권적 예비하심 139 13. ‘섭리’너머의 ‘영감’141 14. 신적 행위에 대한 신약성경 저자들의 증언 142 15. ‘영감’과 ‘계시’144 16. 성경은 신적-인간적 책인가? 146 17. 신약 저자들의 성경으로서의 구약 147 18. 신약성경을 포함하는 문제 148 제5장 신약성경에 나타난 성경의 단일성과 복수성 152 1. ‘기록’과 ‘기록들’152 2. ‘책’과 ‘거룩한 책’이라는 용어 191 제6장 성경 영감에 관한 실제 문제 211 1. 성경 영감 교리의 분명함 218 2. 성경론의 수정과 성경 권위의 약화 225 3. 성경 영감 교리의 방대한 증거 253 4. 성경 영감 교리에 모순되는 사실들을 반증하는 방대한 추론 260 제7장 “이르되”와 “성경이 이르시되”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273 제8장 영감과 비평 338 1. 교회의 영감 교리 339 2. 현대 성서비평 1: 신약성경 저자들 344 3. 현대 성서비평 2: 속사도 교부들 350 4. 현대 성서비평 3: 성경 352 제9장 합리주의와 성경의 권위 372 1. 도그마와 외적 권위 372 2. 리츨적 합리주의 380 3. 맥기퍼트의 발전 이론 390 4. 맥기퍼트의 기독교 변형 이론 398 5. 맥기퍼트의 원시 교회에 관한 이론 411 6. 맥기퍼트의 신약 정경의 기원에 관한 이론 422 7. 신약 정경의 형성 433 부록 1 성경의 신적 기원 442 1. 성경의 역사 444 2. 성경의 구조 452 3. 성경의 가르침 460 4. 성경의 고유한 특성들 466 5. 성경을 설명하는 일의 불가능성 468 부록 2 신약 정경의 형성: 언제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471 부록 3 성경의 권위와 영감 479 부록 4 성경의 인간적 요소와 신적 요소 484 |
Benjamin B. War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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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말로 하면, 성경의 종교는 계시 종교(revealed religion)로 분명하게 제시된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해서 성경의 종교는 계시 종교인 동시에 유일무이한 계시 종교(the only revealed religion)이다. 그리고 성경의 종교는 인간의 기예(art)나 고안(device)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의미에서 인간의 산물들로 묘사되는 다른 모든 종교보다 상위에 있는 종교로 제시된다.
--- p.27 계시하시는 성령은 선택받은 사람들을 자신의 도구로 삼아서 말씀하신다. 그러나 성령은 이 과정에서 가장 친밀한 방법을 사용하신다. 즉, 성령은 인간의 영혼을 수단으로 해서 자신의 마음을 전하신다. 따라서 우리는 뚜렷한 계시의 세 가지 방법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우리는 그 방법들을 다음과 같이 각각 구별한다. · 외적 현현(external manifestations) · 내적 암시(internal suggestion) · 협력 작용(concursive operation) 물론, 이것은 완벽한 구별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릇된 것도 아니다. --- p.40 어떤 다양한 형태로 주어지든, 어떤 다양한 방법을 수단으로 하여 주어지든, 어떤 구별된 단계에 의해 주어지든 계시는 한 분 하나님의 계시이고 하나님이 지속적으로 전개하시는 구속사적 단일 계시이다. --- p.42 주님이 인간에게 계시하실 때 인간의 언어로, 혹은 좀 더 명시적이고 뚜렷하게 설명하면, 주님이 계시의 수단으로 사용하시는 인간의 언어로 그렇게 하신다는 것을 어떤 사람은 거짓말이라고 추측할지도 모른다. 이것이 자연스럽게 의미하는 바는 그저 그 사람의 국가나 민족의 언어뿐만이 아니라, 그 사람의 표현에 특성을 부여해 주는 그 사람 고유의 특정 언어 등 모든 것을 포함한다. 우리는 이것을 ‘선지자 개개인을 향한, 계시하시는 하나님의 적응’이라고 말해도 좋다. --- p.51 가장 인상적인 사실은 하나님이 주신 성경의 본성이 어떠한지에 관한 교회의 교리, 우리가 그 성경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는지에 관한 교회의 교리는 이렇게 처음부터 명확하게 규정되어 확고하게 전해 내려왔다는 것이다. 교회의 교리에는 고결하면서도 한결같은 지속성이 있어 모든 영감 이론에 맞서 왔다. 그러나 우리가 살고 있는 혼돈의 19세기에는 불신자들이나 반신반의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왕성한 사변을 통해 더욱더 많은 영감 이론을 고안해 냈다. 따라서 영감에 관한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바로 이 교회의 영감 교리를 자신의 출발점으로 삼는 것이 분명히 좋을 것이다. --- p.80 우리는 성경의 완전 영감 교리를 무엇보다 먼저 믿는다. 이 교리는 그리스도와 그분의 사도들이 믿었고 우리에게 가르쳤던 교리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그분의 사도들 입장을 주장하는 데 때때로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게 주장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것이 드러날 것이다. --- p.106 그러므로 우리가 에베소서 4장 8절이나 5장 14절과 같은 본문을 연구할 때, 바울이 성경을 어떻게 이해했는지를 고려한다면, 이러한 구절들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이라는 높은 권위를 지닌 표현으로 성경을 인용한 것으로 이해하지 못할 이유가 전혀 없다. “그러한 표현은 바울에 의해 사용될 수 없다고 볼 만한 이유가 있다”라고 말하는 것은, 실제 사실과 전혀 맞지 않는 주장이다. 또한, 그러한 표현이 히브리서의 관점과 더 잘 맞다고 주장하는 것은, 단순한 용법상의 차이를 성경에 대한 근본적인 개념상의 차이로 혼동하는 것이다. --- p.303 어느 누구도 모든 시대의 모든 사람을 염두에 두고 책을 쓴 적은 없다. 자신과 시간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전혀 다른 시대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과 삶의 조건을 헤아려, 그들에게 여전히 의미 있고 적절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었던 인간 저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한 지역의 제한된 맥락 속에서 수천 년 전에 기록된 글이, 수 세기 후 전혀 다른 지적 세계에 속한 뉴턴이나 패러데이와 같은 사람들의 마음에 깊이 다가갈 수 있으리라고 기대할 수는 없다. 그런데도 성경은 그런 보편적 통찰과 적용력을 가진 책이다. 결국, 우리는 성경의 배후에 모든 시대와 모든 사람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저자가 있었음을 전제할 수밖에 없다. 그것은 인간의 지성이나 통찰력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영역이며, 모세나 그의 이름을 빌린 익명의 저술가에게 돌릴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넘어서 있다. --- p.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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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의 타당성은 성경의 권위가 자유주의와 세속주의 진영에서 무너지고 있는 오늘날에 있어서도 개혁주의적 복음주의 신학을 추구하는 자들에게 있어서 필수적으로 요청된다는 데 있습니다. - 김영한 (기독교학술원 원장, 숭실대학교 명예교수, 한국개혁신학회 초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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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된 성경 계시가 일련의 역사적 과정을 통해서 점진적으로 주어진 계시라는 것을 워필드가 본서에서 잘 드러내고 있음에 유의하면서 성경을 참으로 믿는 우리들이 계시의 역사(historia revelationis)에 유의해서 계시의 과정에도 주의하여 하나님의 계시를 계시답게 받아들여 갔으면 합니다. - 이승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남송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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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워필드가 왜 “세계 3대 칼빈주의 신학자”로 불리는지, 그의 성경론이 어떻게 오늘날에도 신선한 도전과 영감을 주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박찬호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조직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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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단순한 학문적 논의를 넘어, 성경을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 성경의 영감과 권위 교리를 정립하는 데 중요한 토대를 제공하는 책입니다. - 박태수 (한국성서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전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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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신뢰하고 따르는 모든 사람에게 필수적인 성경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인가를 성경의 ‘영감’과 ‘권위’라는 두 주제로 조명하면서 우리 모두에게 성경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도록 이끄는 효과적인 변증서입니다. - 이신열 (고신대학교 교의학 교수, 개혁주의학술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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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 독자는 워필드의 고민을 따라가면서, 막연하게 갖고 있던 계시, 영감에 대한 이해가 베일을 벗고 드러나며 신뢰와 확신으로 변해 가는 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 이상은 (서울장신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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