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께서 우리의 지상 순례 여정에 언제나 굳건히 동반하심을 확신하며, 성숙하고 균형 잡힌 성모 신심 전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살레시오회 사제. 로마 살레시오 대학교에서 영성 신학 과정을 수학했고, 현재 태안 살레시오 피정 센터에서 세파에 지친 사람들에게 자비하신 하느님의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삶을 살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선출과 함께 기울어져 가던 유럽 교회가, 더 나아가서 세계 교회가 되살아나고 있다. 의혹의 눈길로 교회를 바라보던 세상 사람들은 이제 희망과 신뢰를 보낸다. 존재하는 것 자체로 가톨릭교회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 프란치스코 교황님께 감사드리며 기쁨과 환희에 찬 마음으로 이 귀한 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