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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달인
오디오북 CD 2매
양승국
생활성서사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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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CD1
01 그놈이 그놈
02 된장 발라 버리세요!
03 불면증 치료제 강의
04 인물이 좋긴 뭐가 좋아!
05 신부님 성인(聖人) 맞죠?
06 코를 골고 있다는 것은
07 돌덩어리, 복덩어리
08 맞춤형 선물, ‘그 인간’
09 ‘욱’하는 마음 인제 그만
10 너 혼자 잘 먹고 잘 살아라!
11 일장 훈시의 결과
12 긴급 출동 견인차 조수석에서

CD2
01 삼식이
02 다 죽었어!
03 오늘이 지나면 다시는 못 볼 사람!
04 공짜로 드릴게요!
05 백 살까지만 사세요!
06 팁이유~!
07 왜 인사는 매번 하고 또 하십니까?
08 순식간에
09 걱정하느라 빠진 몸무게 3킬로그램
10 저 뒤로 가서 줄 서세요!
11 평생의 갈증을 채워 주실 분

저자 소개1

성모님께서 우리의 지상 순례 여정에 언제나 굳건히 동반하심을 확신하며, 성숙하고 균형 잡힌 성모 신심 전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살레시오회 사제. 로마 살레시오 대학교에서 영성 신학 과정을 수학했고, 현재 태안 살레시오 피정 센터에서 세파에 지친 사람들에게 자비하신 하느님의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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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815285

책 속으로

“자매님, 오늘 제 강의 어떤 부분에 그렇게 필이 꽂혔나요?”
그랬더니 그 자매님,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신부님, 사실은 그게 아니고요. 제가 벌써 한 달 넘게 아주 심한 불면증에 시달려 왔거든요. 병원에 가서 처방을 받아 약을 먹어도 낫지 않았습니다. 정말 백약이 무효였어요. 이러다 정말 불면증으로 죽겠구나,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오늘 정말이지 기적적으로 신부님이 강의하시는 2시간 동안 세상 모르게 잘 잤네요. 지금은 머리가 개운한 게 날아갈 것만 같아요. 죄송스럽기도 하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이건 작지만 감사 예물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서요.”
저는 또 한 가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느님도 참 묘하셔라. 내 강의를 이런 방식으로 활용하시다니!’ - ‘불면증 치료제 강의’에서

자티 수사님의 병원 운영 방침은 다른 병원과 정반대였습니다. 가난할수록, 더럽고 냄새날수록 더 우선적으로 대우를 받았습니다. 특히 다른 병원에서는 가망이 없다, 시간 낭비다, 의미 없다고 여겨지는 중병의 환우들도 자티 수사님의 병원에서는 VIP 고객으로 관리되었습니다. 자티 수사님에게는 이들이야말로 가장 소중한 손님이었습니다.
자티 수사님은 돈도 없으면서 까다롭고 ‘진상’인 환우가 찾아오면 기쁜 얼굴로 병원 직원들에게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우리 병원을 축복해 주러 오신 착한 예수님께 내어 드릴 방이 있나요?”
자티 수사님은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을 모두 다 받아들이면 병원이 얼마 가지 않아 망할 것이라고 하는 직원들에게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받아 달라고 청하는 환자들이 예수님이라고 상상해 보십시오. 주님께서 그들을 우리에게 보내셨다면 어찌 그들을 그냥 돌려보낼 수 있겠습니까? 환자들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보내 주신 가장 큰 축복의 선물입니다.” - ‘코를 골고 있다는 것은’에서

성인 반열에 오른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그들은 사실 우리와 별반 다를 바가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오래도 아니고 우리보다 3분 정도 더 인내할 줄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많이도 아니고 우리보다 한 3번 정도 더 용서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존경하는 고故 선우경식 요셉의원 원장님께서 생전에 저희에게 자주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수도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인내심입니다. 참고 또 참으십시오. 그리고 또 참고 또 참으십시오.”
오늘 우리의 삶이 때로 견딜 수 없이 남루하고 때로 비참하다 할지라도 방법이 없습니다. 꾹 참고 기다리는 수밖에요. 언젠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건네주실 깜짝 선물을 기대하면서, 언젠가 우리에게 ‘잘 참고 걸어왔다.’며 건네주실 표창장 수여식을 기대하면서 열심히 걸어가는 것이 매일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입니다.
-‘‘욱’하는 마음 인제 그만’에서

그렇게 시간이 30분가량 흘렀고, 저는 거의 순교자적 인내로 그 많은 죄를 다 들었습니다. 마침내 보속까지 드리고 나서 “안녕히 가십시오.”라고 인사까지 했는데도 할머님은 빨리 안 나가십니다. 답답한 마음에 “할머님, 무슨 문제라도 있으세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할머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문제는 무슨 문제! 고맙소이 신부님. 워매~, 쏙 씨언한 거! 오랜만에 다 털어논께 쏙이 다 씨언하네!”
그리고 뭔가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칸막이 사이로 난 구멍 밑으로 뭔가를 제게 건네십니다. 받아서 봤더니 만 원짜리 지폐 한 장이었습니다.
“이게 뭐예요, 할머님?”
“너무 고마워서, 팁이유~!” - ‘팁이유~!’에서

--- 오디오북 중에서

출판사 리뷰

내 삶은 축복으로 가득하고
누구든 사랑하지 못할 이유가 없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떠올리기 어려울 정도로 정신없이 흘러간 오늘. 잠자리에 누워 하루를 돌아보면 왠지 의미 없이 지낸 것 같고, 괜히 손해 본 것 같아 속이 상하곤 한다. 하지만 곰곰 생각해 보면 뜻하지 않은 순간에 참 많은 일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순간순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축복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생각이 바뀌게 되면 늘 깊은 상처의 원인이라고 여겨 왔던 동료들과 이웃들이 어느새 ‘축복의 달인’이신 하느님으로부터 온 가장 큰 축복의 선물임을 깨닫게 된다.
저자는 때로 고통이며 십자가라고 여겨졌던 누군가가 오히려 제대로 숨을 쉴 수 있고 환하게 웃을 수 있는 행복의 이유가 될 수 있음을 자신의 체험을 통해 가르쳐 준다. 그리고 그가 있음으로 인해 자신이 오늘 구원되는 체험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이 오디오북은 일상의 매순간에 축복이 산재해 있음을 깨닫지 못하는 이들에게 조금만 시선의 방향을 옮기고 생각을 바꾼다면 삶은 축복으로 가득하고 어떤 이든 사랑하지 못할 이유가 없음을 알게 된다는 소중한 가르침을 전해 준다.

하느님 사랑의 손길을 향한
쉽고 알찬 구성

오디오북 『축복의 달인』은 CD 1과 CD 2, 이렇게 2장으로 구성되었고, CD 1은 열두 편, CD 2는 열한 편의 체험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 그 체험들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평범한 이야기이지만 저자는 그 안에서 생명의 축복과 겸손의 축복, 그리고 용서와 사랑의 축복을 발견해 낸다. 이처럼 축복의 달인이신 하느님이 주시는 축복을 우리가 우리 일상 안에서 발견할 수 있다면 우리도 누군가에게 축복이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누군가를 축복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오디오북을 운전할 때나 여유로운 시간에 들어보도록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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