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숙제 안 한 날」이 당선되었으며, 2003년 [문예사조]에서 시, 2012년 [문예감성]에서 수필이 당선되었다. 2014년 살림출판사 공모전에 「소금쟁이는 왜 피켓을 들었을까?」가 당선되었고, 2020년 수필 「오빠의 바다」로 바다문학상을 받기도 했다. 저서로는 동시집 『숙제 안 한 날』, 『비둘기 선생님은 뭘 몰라』, 『해님을 보자기에 꽁꽁 싸서』, 시집 『벚꽃의 혀』, 『별들도 슬픈 날이 있다』, 수필집 『꿈꾸는 자작나무』, 어린이 도서 『사계절 자연이 궁금해』, 『여름 텃밭에는 무엇이 자랄까요』 등 다수가 있으며 오랜 교단생활을 마치고 현재는 숲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