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향(李詩香, 본명 이승민)은 제주도에서 태어나 아동문학인, 디카시인,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3년 《시세계》를 통해 시로, 2006년 《아동문학평론》을 통해 동시로, 2020년 《시와편견》을 통해 디카시로 등단하였다. 제주도 삼양 검은모래해수욕장에는 「삼양 포구의 일출」 시비가 세워져 있다.
현재 울산디카시인협회 회장, 한국동시문학회 부회장,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 울산아동문학협회 회장 역임, 울산문인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디카시집 『우주정거장』, 『피다』, 『삼시세끼』(3인 공저), 『구호물품』(3인 공저), 동시집 『초승달 구워 먹기』, 『파프리카 신호등』, 『아삭아삭 책 읽기』, 『아이티로 간 내 운동화』(공저), 시화집 『마주 보기』, 시집 『들소 구두를 신고』, 『그를 닮은 그가 부르는 사모곡』, 『사랑은 혼자여도 외롭지 않습니다』를 펴냈으며, 『집』을 비롯한 전자책 10권을 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