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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나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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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나
국내작가 번역가
언어와 활자 사이를 유영하는 일한 번역가이자 출판편집자. 언어도 디자인이라 여기며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기고 책을 기획해 만든다. 건축과 인테리어 분야에 종사한 바 있으며 일본 유학 후 출판사 안그라픽스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디자이너 꿈을 꾸며 걷다』 『달콤하게, 도쿄의 킷사텐』 『노인력』 『501XX는 누가 만들었는가』 『미나 페르호넨 디자인 여정: 기억의 순환』 『도쿄 호텔 도감』 『디자이너 마음으로 걷다』 『몸과 이야기하다, 언어와 춤추다』 『노상관찰학 입문』 『저공비행』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이상하게 그리운 기분』(공저)을 썼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약간의 긴장감을 안고 호텔 문을 열면 ‘휴’ 하고 한숨이 나온다. 며칠 동안 나만의 공간이 되어줄 곳에 도착했다는 안도감과 앞으로 펼쳐질 비일상의 설렘이 교차하기 때문이다. 호텔은 어쩌면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를 이어주는 신비로운 통로 같기도 하다. 저자가 직접 머무르고 체험하며 섬세한 수채화로 그려낸 아름답고 생생한 호텔 탐방기는 그 자체로 설레는 여정을 선사한다.

작품 밑줄긋기

p.169
일류에는 확실한 경험치와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네트워크와 정보, 함께 도전하려는 지인과 동료 그리고 열정이 있다.지금까지 전례가 없었다면 자신이 그 일을 해결하면 된다. 그것이 오히려 사회를 진화시키고 전 세계 크리에이티브의 표현을 확장할 수 있다.그리고 생각한다. 누구나 의욕만 있다면 삼류나 일류를 목표로 할 수 있다.이는 학력이나 수상 경력을 쌓아가는 일이 아니다.'어려움'에 도전하는 일이다. 그런 마음과 행동력이 있다면 일류를 목표로 할 수 있다.누구든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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