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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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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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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21대 국회 정의당 소속 국회의원. 어린 시절 장애인 거주 시설에 보내져 서른이 될 때까지 그곳에 살던 발달장애인 동생 혜정에게 탈시설을 제안하고 지금까지 함께 살아가고 있는 한 살 많은 언니. 혜정의 탈시설 이후 6개월의 시간을 다큐멘터리 〈어른이 되면〉과 동명의 책으로 만들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 정치에 뛰어들었다. 함께 쓴 책으로 『누군가의 곁에 있기』, 『최소한의 시민』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로켓 배송, 노키즈존, 플라스틱 규제, 장애인 이동권 시위, 동성 결혼, 혐중…. 살면서 한두 번은 스치듯 마주치게 되는 불편한 사회 문제들입니다. 이런 문제를 마주할 때, 우리는 대개 귀찮거나 바쁘다는 이유로 깊이 생각하지 않고 그냥 지나칩니다. 하지만 한번쯤은 가만히 앉아 이 불편한 주제들에 대한 내 생각을 곰곰이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에게는 이 세상의 모습을 결정해 나갈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힘의 이름은 민주주의이고 정치입니다. 이 책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구체적인 불편함을 길잡이 삼아 정치와 민주주의를 만나는 여정을 안내합니다. 막연한 불편함을 넘어 내 생각을 차분히 정리하는 일이 이렇게 즐겁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 알 수 있습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생각을 멈출 수 없습니다.
  • “가족의 부야말로 21세기 경제의 진짜 이야기”라고 말하는 영국의 밀레니얼 세대 백인 여성 역사학자 필비는 자기성찰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밝힌다. 어떤 세대를 악마화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상속주의 사회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우리가 어떻게 여기에 이르게 되었으며, 지극히 개인적인 사건처럼 보이는 상속이 우리 모두의 삶과 소중한 관계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더 늦기 전에 함께 성찰하고 대화해보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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