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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49년 출생
출생지
경상남도 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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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국내작가 문학가
1949년 경상남도 고성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을 물빛 푸른 통영에서 자랐다. 학생운동을 계기로 농민운동과 환경생태운동을 해오면서 생명운동으로 마음을 모아왔다. 생태귀농운동과 생명평화운동에 주력하면서 삶의 전환을 통한 개인의 깨어남과 사회의 변혁이 함께 하는 길을 모색해왔다. 이 과정에서 한국가톨릭농민회, 전국귀농운동본부, 한살림, 환경연합, 녹색연합, 녹색대학, 생명평화결사, 생태산촌 등의 일을 함께 해왔다. 현재 경남 함안에서 텃밭을 가꾸며 생명평화를 화두로 생태 사회와 신령한 짐승으로 살기를 꿈꾸고 있다.

2007년 시집 『당신이 있어』로 등단하였다. 2018년 시집 『신령한 짐승을 위하여』로 제8회 녹색문학상을 받았고, 국제펜클럽회원이다. 저서로 『밥의 위기, 생명의 위기』(종로서적, 1994), 『살아남기, 근원으로 돌아가기』(두레, 2000), 『나는 늙은 농부에 미치지 못하네』(이후, 2007), 시집 『당신이 있어』(민들레, 2007), 『흔들리는 것들에 눈 맞추며』(들녘, 2009), 『고요한 중심 환한 미소』(민들레, 2015), 『신령한 짐승을 위하여』(한살림, 2018), 시산문집으로 『밥과 똥의 노래』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생명위기의 시대, 살길은 더불어 사는 길뿐이다. 그래야 서로 돌보며 위기상황에 대응하면서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생명이 서로 의지하여 존재하는 것이라면 결국은 서로 돌봄이어야할 것이다. 돌봄이 이 시대의 중심 화두로 제시될 수밖에 없는 까닭이다. 그런 점에서 돌봄이란 생명을 모시고 살리는 것에 있어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어떤 돌봄인가, 돌봄사회와 그 체제를 어떻게 이룰 것인가에 따라 생존의 형태와 그 의미가 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모심으로써 살아있다는 말처럼 우리는 돌봄으로써 살아있고, 살아가기 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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