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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돈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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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돈
국내작가 문학가
소요(逍遙) 김영돈은 상담학 박사, 국제공인 침구사, 국제공인 동기면담 훈련가(KAMI), 한국강사교육진흥원 수석연구원이다. 만남을 통해 변화를 이루는 것은 ‘당신의 것’ 하지만 변화의 의미는 ‘나의 것’이라는 생각으로 노숙인 거주시설 ‘안나의 집’에 6년째 ‘동기면담 기반, 변화를 돕는 의사소통 카드’ 활동을 재능기부하고 있다. 산책하듯 살아가는 그는 마음 치유에 더하여 몸 치유를 봉사하고자 침술과 상담을 통하여 ‘몸 · 마음 치유사’로 활동하며 세상을 소요(逍遙)하고 있다. 그는 산책의 기록을 ‘팽이의 온도’로 지칭되는 세상 읽기를 통해 소설과 시로 빚어내고 있다. 저서로 《삐뚤어진 또라이의 작가 일지》, 《내가 당신을 계속 걱정해도 될까요?》, 《바람이 언제나 그대 등 뒤에서 불기를》, 《햇살은 그대 얼굴을 따스하게 비추고》, 공저로 《5년 후 내가 나에게》, 《희망충전 상담여행》, 《동기면담 기반, 변화를 돕는 의사소통 카드》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SNS상에서 감성시인으로 널리 알려진 흑진주 장복순 시인이 시집을 발간한다. 이번 시집에는 짧은 감성시는 물론 시를 읽은 독자들이 마음에 보약을 담을 수 있는 좋은 글이 담겨있다. 장복순 시인과는 2021년 강사교육진흥원 '윤보영 감성시 쓰기 교실'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일상을 시상으로 잡아 감동을 주는 시로 확장 시키는 능력이 뛰어났다. 그렇게 배운 감성시! 시인은 이제 스스로 좋은 시를 적을 수 있는 멋진 시인으로 성장했고 또 적은 시는 캘리그라피 작가에게 제공되어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감성시는 시를 쓰는 시인부터 먼저 행복해지고, 그 행복은 다시 시인의 가족과 이웃 SNS 등을 통해 시를 만난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 지금까지 장복순 시인이 행복 나눔 역할을 해왔듯 앞으로도 더 좋은 시를 적어 아름다운 사회, 감동이 넘치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더불어 장복순 시인이 저처럼 감성시인으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
  • [황금연못으로의 초대] 장복순 작가를 보면 케서린 햅번의 황금연못이 떠오른다. 인생 후반기에 비로소 3번의 오스카상을 수여한 열정의 배우. '인생은 행진곡 같은 것'하고 말하며 두 눈을 반짝이는 중년의 배우. 장복순 작가는 신새벽 풀잎에 맺힌 이슬, 햇살 머금은 이슬 한 방울에 세상 시름을 모두 잊어버리고 소녀가 되는 시인이다. 시인은 살인 미소의 보조개를 가졌다. 그 보조개로 밝혀주는 세상은, 진주처럼 빛나고 그녀가 손 내미는 손길은 위로가 된다. 한복과 붉은색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작가는, 21세기의 난설헌이었을까. 그 깊은 고뇌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를 보는 일은 즐겁다. 작가는 생활 밀착형 시인이다. 고된 삶의 무게를 시로 글로 봉사로 감당하는 살림꾼이 언제 시를 썼을까. 그녀의 삶이 시이고 글이라면 답이 될까. 이 가을, 당신이 가는 길에 꽃이 피었다면 필시 그곳에 장복순 시인이 활짝 웃고 있을 것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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