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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환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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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환
국내작가 종교 저자
연세대학교 신학과(B.A.)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M.Div., Th.M., Th.D.)에서 공부했다. 스위스 보세이 에큐메니컬 연구원(The Graduate School of Bossey)에서 수학했고, 안양대학교 기독교문화학과 교수를 거쳐서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의 신학과(기독교와문화 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기독교 윤리의 관점으로 한국 사회와 교회의 신학적 주제들을 다루고 있으며, 2010년 ‘도시공동체연구소’(The Center for City & Community)를 설립하여 시민 사회와 지역 사회에서 교회의 공적 역할에 대한 연구와 실천에 헌신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선교적교회네트워크’(Missional Church Network in Korea)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교회 개척과 갱신을 위한 교회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공공신학’(Public Theology)의 한국적 적용과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지역 공동체를 세우는 문화 선교』(두란노아카데미, 2010),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교회의 새로운 도전들』(한국교회연구원, 2018)이 있고, 편저로는 『선교적 교회의 오늘과 내일』(예영커뮤니케이션, 2016), 『문화목회를 말한다』(대한기독교서회, 2017) 등이 있으며, 후기 세속 사회의 종교 담론과 공공신학과 관련하여 여러 편의 논문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디지털 시대, 하나님의 선교』는 디지털 환경을 교회의 선교를 돕는 하나의 도구나 전략으로 환원하지 않는다. 오히려 본서는 오늘날 교회가 이미 살아가고 있는 디지털 사회 자체를 신학적으로 성찰하며, 그 안에서 하나님의 선교가 어떻게 이해되고 실천될 수 있는지를 근본적으로 묻는다.
  • 본서의 특별한 강점은 기술을 둘러싼 낙관과 비관의 이분법을 넘어서 신학적 숙고를 위한 틀을 제시한다는 데 있다. 네트워크는 연결과 참여를 확장하지만, 동시에 관계의 성격과 공동체의 구조를 재편한다. 저자들은 이러한 변화가 교회의 신앙 이해와 실천에 어떤 질문을 제기하는지를 묻고, 그 답을 기독교 전통과의 대화를 통해 모색한다. 이로써 『네트워크신학』은 디지털 사역의 지침서가 아니라, 디지털 문화 속에서 교회가 자신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묻는 신학적 작업으로 자리매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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