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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1 성 석 환 박사 |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와문화 교수, 도시공동체연구소 소장 1
추천사 2 김 한 성 박사 | 아신대학교 선교학 교수 3

시리즈 서문 10

감사의 말 11

역자 서문 15

서론 20
1. 뉴미디어와 신앙이 만났을 때 20
2. 네트워크 사회에서 네트워크가 의미하는 본질 24
3. 신학 정의하기 37
4. 네트워크와 신학 간의 관계 42
5. 네트워크신학을 위한 지침 47

제1장 기술신학 101: 신학과 기술 간 관계 이해하기 54
1. 기술 정의하기 55
2. 기술과 미디어 기술 연결하기 60
3. 기술에 대한 역사적 자리매김 62
4. 기술과 미디어에 대한 반응 73
5. 디지털 미디어 시대, 기술신학을 위한 출발점 85

제2장 뉴미디어 이론 101: 뉴미디어와 네트워크 사회 이해하기 89
1. 뉴미디어는 무엇인가? 90
2. 뉴미디어의 진화, 웹 1.0에서 3.0으로의 진화 98
3. 뉴미디어 문화 이해하기 105
4. 네트워크 사회에서 삶의 조건들 112
5. 뉴미디어의 본질 요약 124

제3장 네트워크 종교: 네트워크 사회에서 신앙을 살아 내는 방식에 대한 고민 126
1. 온라인상 종교(Religion Online)의 등장 128
2. 네트워크 종교 정의하기 132
3. 네트워크 종교가 갖는 함의들 158

제4장 네트워크와 신학 융합하기: 디지털 문화 속에서 나의 이웃은 누구인가? 161
1. 나의 이웃은 누구인가? 165
2. 우리의 이웃은 어디에 있는가? 179
3. 우리의 이웃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188
4. 네트워크신학의 부상 193

제5장 뉴미디어에 대한 신앙에 근거한 공동체의 응답 개발하기 195
1. 미디어에 대한 반응들 196
2. 종교공동체와 기술에 대한 숙고 202
3. 기술에 대한 공동체 담론: 종교적 정체성의 표현으로서 기술에 관해 말하기 221
4. 요약: 뉴미디어에 관한 공동체의 신학적 숙고를 지향하며 225

제6장 기술과 미디어에 적절하게 참여하기 228
1. 공적 신학(Public eology)으로서의 적정 기술 228
2. 신실한, 적정 기술 236
3. 적정 기술의 영적 차원 확장하기 238
4. 기술과 미디어에 적절히 참여하기 246
5. 디지털 세계에서 사랑과 친절로 행동하기 262
6. 하나님과 겸손히 동행하는 것과 기술 274
7. 하나님 앞에서 기술에 대한 정직성과 진정성 283
8. 결론 289

저자 소개 3

하이디A. 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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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di A. Campbell

텍사스 A&M 대학교의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이자 프레지덴셜 임팩트 회원(Presidential Impact Fellow)이며, 뉴 미디어, 종교, 그리고 디지털 문화 연구를 위한 네트워크(the Network for New Media, Religion and Digital Culture Studies/ http://digitalreligion. tamu.edu)의 디렉터다. 온라인 종교 행위와 오프라인 종교 행위 사이의 교차하는 지점을 연구하는 디지털 종교에 관한 글들을 100편 이상을 저술했으며, When Religion Meets New Media, Digital Religi
텍사스 A&M 대학교의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이자 프레지덴셜 임팩트 회원(Presidential Impact Fellow)이며, 뉴 미디어, 종교, 그리고 디지털 문화 연구를 위한 네트워크(the Network for New Media, Religion and Digital Culture Studies/ http://digitalreligion. tamu.edu)의 디렉터다. 온라인 종교 행위와 오프라인 종교 행위 사이의 교차하는 지점을 연구하는 디지털 종교에 관한 글들을 100편 이상을 저술했으며, When Religion Meets New Media, Digital Religion, Networked Theology, 그리고 Digital Creatives and the Rethinking of Religious Authority를 포함하여 10권의 책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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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Garner

대학원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전공하고 정보 기술 업체에서 IT 전문가로 근무하기도 했던 그는 조직, 공공, 그리고 상황신학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신학자이다. New Zealand Interchurch Bioethics Council에서 섬겼던 그는 현재 Laidlaw College 신학부 선임연구원으로 종교와 트랜스휴머니즘, 공공신학과 상황신학, 종교 문화와 대중문화, 그리고 신학과 기술 분야에 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미국 풀러신학교(Fuller eological Seminary)에서 선교학으로 박사(Ph.D.) 학위를 받았고 한국선교문화연구원(Krim) 부원장과 한동대학교 아시아언어문화연구원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는 미래문화연구원을 설립한 후 원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주안대학원대학교와 한남대학교 학제신학대학원 겸임교수 그리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외래교수로 섬기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성육신적 선교 사역』 (CLC, 1998), 『기독교 문화인류학』 (CLC, 2005), 『기독교 복음전달론』 (CLC, 2007), 『기독교와 타종교 선교』 (CLC, 2018), 『위험한 교회』 (SFC,
미국 풀러신학교(Fuller eological Seminary)에서 선교학으로 박사(Ph.D.) 학위를 받았고 한국선교문화연구원(Krim) 부원장과 한동대학교 아시아언어문화연구원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는 미래문화연구원을 설립한 후 원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주안대학원대학교와 한남대학교 학제신학대학원 겸임교수 그리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외래교수로 섬기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성육신적 선교 사역』 (CLC, 1998), 『기독교 문화인류학』 (CLC, 2005), 『기독교 복음전달론』 (CLC, 2007), 『기독교와 타종교 선교』 (CLC, 2018), 『위험한 교회』 (SFC, 200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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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153*224*30mm
ISBN13
9788934129257

책 속으로

디지털 미디어가 교회의 실천과 일상에 끊임없이 침투하는 방식을 신중하게 고려해 볼 때, 이러한 변화를 평가하고 신학적으로 숙고하는 방식을 모색해야 한다. 본서의 저자들은 뉴미디어가 일상을 형성하는 방식과 인간 됨에 대한 우리의 인식에 기술이 끼치는 윤리적 영향을 이해하기 위해 신학적 담론을 신중하게 다뤄야 한다고 믿는다. 이러한 숙고를 위해서는 기술을 단순히 좋거나 나쁜 것으로 단정 짓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 p.22

하나님의 나라를 네트워크로 보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 다른 사람들, 그리고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상과 상호 작용하는 방식에 대한 틀을 제공한다. 본서가 갖는 여러 가지 생각의 가닥 중 하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바라보고 이 네트워크로 연결된 세상에서 우리의 이웃이 누구이고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를 질문하고, 우리가 그들을 향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질문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된 질문에는 다음과 같은 질문들이 있다.
“어떻게 정의를 실현할 것인가?”
“어떻게 은혜를 베풀 것인가?
“어떻게 네트워크로 연결된 문화 속에서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할 것인가?”
--- p.45

디지털 미디어 사용자들은 온라인에 포스팅하기 위해 실제를 다루고, 조작할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해석을 부여할 수도 있다. 이 점이 근대주의자들, 즉 사용자들은 미디어 프로젝트에 원작자가 부여한 이야기 또는 해석을 단순히 수용하든지 거부하든지만 할 수 있었던 전통 매스미디어의 구식 사실주의와 대조를 이루는 점이다.
--- p.108

디지털 미디어와 문화에 존재하는 긴장과 실제는 다양한 사회적 발전을 지향한다. 발전은 네트워크 사회가 갖는 조건으로 보일 수 있다. 네트워크 사회에서 디지털 기술과 그 기술이 지지하는 문화는 미디어에 대한
참여와 윤리적 함의가 있는 행동을 장려한다. 이들 조건은 또한 믿음의 사람들에게 도전이 될 만한 내용을 제시한다. 이 도전은 인간이 맺는 기술과의 관계에 관한 것으로, 신학적 이슈를 암시한다.
--- p.113

결과적으로, 네트워크 사회에서는 삶의 모든 부분이 공개적이다. 그러나 공적-사적 경계에 대한 전통적 구조가 이런 방식으로 변경되는 것은 광범위한 사회적 그리고 문화적 함의를 내포할 수밖에 없다. 특히, 한때 사적 영역으로 여겼던 정치적 취향과 종교적 취향과 관련된 이슈들과 관련할 때 그러하다. 디지털 문화는 우리가 사적 생활로 간직하고 싶어 하는 것들을 쉽게 노출시키는데, 이는 속임수를 폭로하는 것같이 긍정적인 결과뿐만 아니라 문제가 될 수 있는 부정적인 결과도 초래할 수 있다.
--- p.122

우리는 종교가 온라인에서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지에 관한 주의 깊은 관찰을 통해, 사람들이 신앙을 표현하는 방식과 네트워크 사회의 구조와 문화에 의해 형성되는 일반적 방식에 관해 배울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뉴미디어 기술이 신앙인들의 행위를 형성하는 구체적인 방식에 관해서도 배울 수 있을 것이고, 우리의 영적 생활의 본질에 대한 가정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p.127

전통 종교와의 온라인 네트워크 협상을 통해 나타나는 영성의 형태를 설명하는 것 외에도, 네트워크 종교(networked religion)라는 개념은 현재의 종교적 내러티브, 실천, 구조가 정보와 기술 중심의 사회 속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점점 더 유연하고, 과도기적이며, 초국가적으로 변화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또한, 이는 네트워크 사회에서 종교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세계, 디지털과 체화된 세계의 교차점에 존재하며, 특정한 문화적 가치에 따라 특정한 종교적 관점과 실천을 장려하는 방식에 대해 고려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한다. 이는 기독교인과 뉴미디어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신학적 반응을 위한 근본적 함의들을 가진다.
--- p.160

예를 들어, 2011년 이래로, 뉴질랜드장로교회(the New Zealand Presbyterian Church)는 고난주간(부활절 이전 일주일 동안의 기간) 동안 휴대전화와 페이스북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일반 대중은 다양한 성경 속 인물의 일인칭 시점에서 쓴 뉴스 형식의 부활절 이야기를 업데이트해 주는 일간 메시지 구독을 신청하라고 장려되었다. 이렇게 비공식적이고 종종 장난스러워 보일 수 있는 보도 방식은, 교회 구성원들뿐만 아니라 보다 폭넓은 일반 대중이 부활절 기간에 부활절 이면에 존재하는 이야기에 참여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방법으로 평가되어 많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 p.215

네트워크신학은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미디어 문화 안에서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을 건설적으로 그리고 사랑으로 대면하고 관여할 수 있을런지에 관해 깊이 숙고할 것을 요구한다. 네트워크신학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온라인과 가상 세계로부터 위축되지 않고, 그곳에 존재하며 살아가는 사람의 인간성과 물리적 환경과 가상 환경 모두에 존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존을 인식한다.

--- p.290

추천평

본서의 특별한 강점은 기술을 둘러싼 낙관과 비관의 이분법을 넘어서 신학적 숙고를 위한 틀을 제시한다는 데 있다. 네트워크는 연결과 참여를 확장하지만, 동시에 관계의 성격과 공동체의 구조를 재편한다. 저자들은 이러한 변화가 교회의 신앙 이해와 실천에 어떤 질문을 제기하는지를 묻고, 그 답을 기독교 전통과의 대화를 통해 모색한다. 이로써 『네트워크신학』은 디지털 사역의 지침서가 아니라, 디지털 문화 속에서 교회가 자신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묻는 신학적 작업으로 자리매김한다. - 성석환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와문화 교수, 도시공동체연구소 소장)
본서는 우리의 디지털 뉴미디어에 대한 편식을 바꿀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준다. 목회자와 신학생들은 본서를 통해 디지털 뉴미디어 사용에 대한 균형 잡힌 신학적 기초를 다질 수 있다. 평신도 지도자들은 온라인상에서 성경적 신앙생활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다. 한국 교회에 꼭 필요한 지식이 담겨 있는 본서를 한국어로 읽을 수 있게 되었으니, 한국 교회의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지도자들이 꼭 읽기를 추천한다. - 김한성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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