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조천호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작가이미지
조천호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대기과학자. 경희사이버대학교 기후변화 특임교수.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서귀포에서 자전거 타고 대기를 느끼는 것과, 패들보드 타고 바닷속 다양한 색깔과 형태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 대기와 바다가 이 세상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고민하고 있다. 30년간 국립기상과학원에서 일하며 세계 날씨를 예측하는 수치 모형과 지구 탄소를 추적하는 시스템을 우리나라에 처음 구축했으며 원장으로 퇴임했다. 현재는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인간과학스쿨 특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기후 변화가 우리가 살고 싶은 세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공부하고 있다. ‘변화를 꿈꾸는 과학 기술인 네트워크(ESC)’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중앙선데이]에 “조천호의 기후변화 리포트”를 연재했고, 2018년 이후 [한겨레] 인터넷판에 “조천호의 파란하늘”, [경향신문]에 “조천호의 빨간지구”를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파란하늘, 빨간지구』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은 38억 년 동안 생명과 기후가 서로를 빚어 온 과학의 역사를 촘촘히 되짚는다. 저자는 기후변화가 이미 우리 몸과 생태계를 바꾸어 놓았음을,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바꿔 갈지를 이야기한다. 그 어떤 생명도 홀로 생존할 수 없다는 진리 위에서, 다양성과 공생이라는 자연의 오랜 원리야말로 위기를 헤쳐 나갈 확실한 생존 전략임을 일러 준다. 우리는 이야기를 만들어 세계를 만들어 왔다. 또한, 그 이야기를 바꾸어 다가올 세계 또한 바꿀 수 있다. 더 나은 세계를 꿈꾸는 과학의 역할에 관심 있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좋은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 나비 한 마리의 날갯짓이 폭풍을 일으킨다는 카오스 이론은 10일 이후의 날씨 예측을 불가능의 영역에 가뒀다. 그러나 모든 것을 알 수 없다고 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은 아니다. 자가디시 슈클라는 10억 마리 나비가 동시에 날갯짓해도 계절예측은 가능하다는 현실을 과학적으로 증명해냈다. 내일모레 날씨 예측은 종종 틀릴지언정, 미래 기후를 전망할 수 있는 근거가 바로 여기에 있다. 몬순 피해로부터 이웃을 구하겠다는 인도 오지 소년의 꿈은 세계 기상학의 중심부에서 활약하는 현실이 되었다. 저자는 그 여정을 따라가며 기상학의 핵심 이론을 명료하게 풀어낸다. 나아가 ‘기후불안의 해독제는 기후행동’이라는 그의 외침은, 미래가 이미 정해진 결론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음을 일깨워준다. 한 소년의 운명을 바꾼 과학이 이제 인류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손을 내민다. 이 책은 기후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필독서다.

작품 밑줄긋기

p.60
기후는 우리가 아는세계이고 날씨는 우리가 경험하는 세계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