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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은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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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은
국내작가 번역가
서울대학교 중문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하고 정부 기관과 민간 기업에서 일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자연은 우리가 살찌기를 바란다』, 『스톡홀름에서 걸려온 전화』, 『우울할 때 곁에 두고 읽는 책』, 『나의 수치심에게』, 『마블 어벤져스 게임 아트북』, 『인스타그램 파워』, 『소셜 네트워크 e혁명』, 『하우 투 랩』, 『사업의 감각』 등 다수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68
수치심을 다룰 때 가장 중요한 건 반드시 그 위에 빛을 비춰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뜻한 공감의 눈길을 통해 그 빛 이 전해져야만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자신의 모습에 다가 가더라도 의식 안의 빈자리가 우리를 삼켜 버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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