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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헌
국내작가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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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헌
국내작가 만화가
부산대학교 디자인학과 애니메이션 전공 교수이다. 경북대에서 동아시아 근대 만화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만화웹툰학회 설립준비위원장, 만화포럼 대표, 한국만화정책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부산의 만화사』(공저, 2016), 『세계 만화애니메이션 역사사전』(공저,2015), 『동아시아 근대 만화사 산책』(2015)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한일병탄 시기 일본 대중잡지에 나타난 조선에 대한 인식」(2017), 「동아시아 근대 만화의 특징」(2010) 등 다수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동심 혹은 청소년의 감성이 담긴 이 책은 마치 거울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솔직하고 마음속 메시지를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다. 마치 초여름의 풍경을 닮았다. 재잘대는 듯한 글들의 성찬이 즐겁다.
  • 58년생을 위하여 이 글을 쓰는 2022년 현재, 두통이와 동갑인 1958년 개띠 세대들은 60대 중반에 다다라 이미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두고 있다. 〈푸른 하늘 저 멀리〉를 읽었던 586세대들도 귀밑머리가 하얗다. 그 소년 독자들도 두통이도 모두 같이 늙었다. 경제적 윤택함과 세련된 일상은 거칠고 촌스러운 6, 70년대를 복고풍으로 기억하겠지만, 규제와 독과점의 늪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서정적인 만화로 인기 작품을 만든 선배 작가들의 공은 기억할 만하다. 모든 것이 개방되고 풍요로운 웹툰의 시절에, 옛날 흑백 만화의 주인공을 마주하는 심정이 그래서 뭉클하다. 그리고 이 만화가 후대 세대들에게는 과거의 흔적을 마주 하게 하는 길목이 되었으면 한다. 58년생, 70년대 우리들의 벗, 그 시절 두통이에게 다가가서 어깨를 두드려주고 싶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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