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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귤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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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귤
국내작가 문학가
아주 오랫동안, 즐겁고 행복하게 글을 쓰고 싶은 사람. 2019년 〈안전가옥 단편 공모전〉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 장편소설 『재와 물거품』 『달리는 강하다』 『이 망할 세계에서 우리는』, 소설집 『미드나잇 레드카펫』, 연작소설집 『해저도시 타코야끼』 『우주를 가로지르는 은하향초』, 짧은소설 『제습기 다이어트』 『초코 좀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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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페퍼』는 어른이 되기 싫은 청소년과 영원히 청소년인 두 사람이 서로를 통해 자신을 알아 가는 이야기다. 운석우로 무너진 도시에서 사람을 구조하고 뱀파이어인 ‘밤의 헤마’의 공격에서 살아남으면서 두 사람은 결국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에 대한 답을 찾아낸다. 그 과정을 함께하는 동안, 끝과 끝에 있으면서도 어딘가 닮은 두 사람이 서로에게 솔직해지길, 용기 내길, 손을 내밀길, 손을 잡길 바라게 될 것이다. 이 소설을 읽는 동안 작품 속에만 존재하는 「Your Sneeze」라는 재즈곡이 마음속에 들릴지도 모르겠다. 만약 들린다면, 그 곡에는 경청과 친절, 다정과 사랑이 가득할 것이다. 그 마음이 흘러넘쳐 다른 사람에게도 들려주고 싶을 정도로.
  • 소설 속 인물들이 처한 시대와 배경은 다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바로 고립이다. 방 한 칸에 혼자 있어도, 사람들 속에 있어도, 누군가와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어도 혼자다. 이들은 혼자일 수밖에 없다. 인간은 모두 죽기에 그 끝이 결국엔 죽음일지라도, 폭력을 외면하고, 자신의 욕망을 향해 달려가고, 고요 속에 남기 위해 귀를 막고, 자신만의 행복 속에서 썩어 문드러지는 사람들이 등장인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등장인물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건네는 인사다. 안녕하신가요. 아무 탈 없이 편안하신가요. 정말로 안녕하신가요.

작가 인터뷰

  • 재난 속 발휘되는 관심과 다정함의 힘
    2024.09.12.
  • 김청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를 돕는 여성들”
    2024.01.29.
  • 김청귤의 신작 소설집 『해저도시 타코야키』 인터뷰
    2023.03.29.

작품 밑줄긋기

t**i 2026.04.30.
p.1
인어공주와 마녀의 사랑 이야기!재미있었어요~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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