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클린 미트를 시식한 인물이자 TED의 연사, ‘도살에도 자비를Compassion Over Killing’이라는 동물보호단체의 설립자다. 동물권의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분야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고, 미국 동물보호협회의 대변인과 부회장으로 13년 동안 활동한 이력이 있다. 동물복지와 지속 가능한 식품을 주제로 일간지를 비롯한 학술지에 수십 건이 넘는 기고를 했다. 더 많은 정보는 www.paul-shapiro.com에 소개되어 있다.
인간이 지구를 지배하는 동물이라고 생각한 바로 그 순간, 조너선 밸컴이 개성 넘치고 재미있는 산문과 함께 들이닥쳐서는 ‘사실 사람 한 명당 파리는 1,700만 마리나 된다’고 일깨워 준다. 그런데 우리는 어디에나 있으면서도 이렇게 중요한 생물에 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책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를 읽고 나면 파리목에 대한 무지에서 벗어날 뿐 아니라, 어떤 파티에 가든 가장 재미있게 나눌 만한 이야기도 알게 된다.
“사회적 대의를 위해 기부하는 것은 단순히 자선 단체에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투자입니다. 물론 금전적 배당을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투자자가 원하는 사회 변화라는 형태로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죠. 닉 쿠니는 유익하면서 명료하게 서술된 이 책에서 자선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기부금을 최대한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정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가진 돈을 활용하여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