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 『홈 파이어』, 『목소리를 삼킨 아이』, 『인간은 왜 잔인해지는가』, 『나는 왜 SF를 쓰는가』, 『스톤 매트리스』, 『언다잉』, 『단절』, 『야만의 꿈들』, 『망각 일기』, 『우주에서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 『그냥 우리』, 『말하라, 침묵이여』를 옮겼다. 함께 옮긴 책으로 『팔레스타인 시선집』이 있다.
다름의 본질을 이해함에 있어서 대상화-타인을 정신과 육체를 가지고 있으며, 존경과 공경을 받아야 마땅한 통합된 주체가 아니라 사물로 인식하는 현상-라는 개념이 중대한 역할을 수행한다.(12)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우리는 많은 것을 관찰하고 경험하지만 그것들의 표면만 보는 경향이 있으며, 어떤 존재에 대한 피상적인 이해가 그 존재의 진실을 대변한다고 섣불리 가정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