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출생. 영선국민학교(現在 폐교), 경남중, 동아고, 경북사대 역사전공, 부산대 교육대학원(수료), 한국교원대 교육정책대학원(석사) 졸업. 남해여고(現在 인근 남고로 합교) 초임 2년 후 부산에서 교사, 시교육청 장학관, 학교장,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장 등 교육자로 35년을 삶. 1987년 1월 부산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가대기의 노래」 당선 등단. 단편 소설집 『마애암 골짜기』, 『말하는 여자』, 중편소설집 『잔류족 서식지대』, 장편소설 『그 섬의 별들에게』, 오리지널 시나리오 《미친 사랑의 시간》과 《뇌우만리雷雨萬里》는 각각 달라진 제명으로 영화화. 여타 다수의 영화 칼럼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