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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책꿈샘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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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20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다가 명예퇴직 후 지금은 북앤드림 문해력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독서 교육을 전공했고, 책으로 꿈을 이루는 선생님이라는 뜻의 ‘책꿈샘’ 이름으로 도서관, 공공기관, 교육지원청 등 전국 곳곳을 다니며 매년 100회 이상의 문해력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4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등단했고, 《너의 베프가 되고 싶어》로 제1회 한솔수북 선생님 동화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 동화 《이야기 귀신과 도깨비》 《팥죽 할머니와 귀신 호랑이》 《내 친구 출입 금지》 《고자질 탐정 오재민》, 자녀교육서 《초등 공부의 본질, 문해력》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의 독서법》 등을 펴냈습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넌 꿈이 뭐니?”이 질문 앞에서 많은 아이들이 쉽게 말을 꺼내지 못합니다. 대답이 떠오르지 않는 순간, 왠지 틀린 사람이 된 것만 같아 마음이 작아지기 때문입니다. 이야기의 주인공 도희 역시 그렇습니다. 무엇이 되고 싶은지, 왜 자기만 답을 말하지 못하는지 답답한 마음으로 그 자리에 멈춰 서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순간, 도희는 비밀스럽고도 환상적인 세계 ‘메르디니프’로 발을 들여놓게 됩니다. 그곳에서 도희는 꿈이란 정해진 답을 찾는 일이 아니라, 용기와 따뜻한 마음으로 스스로 발견해 가는 여정임을 깨닫습니다. 작고 소중한 친구 똥별이, 꽃친구와 함께 별빛 호수와 바람의 언덕을 지나며 펼치는 모험은, 아이들에게 꿈을 강요하는 대신 자기 마음속 빛을 찾아가도록 다정하게 이끌어 줍니다. 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 속으로 자연스레 빠져들고, 아직 꿈을 찾지 못해도 괜찮다는 메시지에서 깊은 위로와 따뜻함을 느끼게 됩니다. 책을 덮는 그 순간, 메르디니프의 세계가 이미 우리 마음속에 들어와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 이 책에는 초등 1학년 독자를 위한 세심한 읽기 안내부터 교과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독서 교육의 실제까지, 현장에서만 길어 올릴 수 있는 알콩달콩한 일상과 깊은 감동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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