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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지
부산광역시
작가이미지
김강
국내작가 문학가
2017년 심훈 문학상 소설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우리 언젠가 화성에 가겠지만』 『소비노동조합』 『착하다는 말 내게 하지마』, 장편소설 『그래스프 리플렉스』, 청소년 소설 『블라블라블라』, 공동소설집 『여행시절』 『당신의 가장 중심』 『소방관을 부탁해』 『작은 것들』 『쇼팽을 읽다』 『끌어안는 소설』 등을 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35
가로등이 휙휙 지나갔다.다가오는 가로등 하나가 깜빡거렸다.저렇게 깜빡거리다가 언젠가는 빛을 잃을 터였다.지금 뭘 할 수 있겠어.결국 누군가 알게 되겠지만 역시 뭘 하지는 않겠지.세상도 그대로일 것이고.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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