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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블라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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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 하나가 떨어지면 ‘안녕’
잎 두 개는 ‘고마워’ 새로 익힌 말, 잎 세 개는 ‘미안해’ 5월, 아이와 나무의 조용한 우정이 시작된다. 나무에게 비밀 이야기를 털어놓는 아이와 잎사귀로 마음을 전하는 나무, 아이를 기다리는 나무를 바라보는 독자들도 어느새 둘의 만남을 기다리는데……. 봄부터 다음 해 봄까지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하는 감정의 곡선을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만날 수 있는 청소년소설 『블라블라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