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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구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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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구
국내작가 종교 저자
고신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미국 칼빈 신학교 (Th.M.)와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Ph.D.)에서 구약을 전공했다. 오랫동안 구약 성경의 내러티브 장르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했고, 창세기에 나타나는 아내/여동생 내러티브 연구로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Central Seminary와 고신대학교, 고려신학대학원에 출강하면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Reading the Wife/Sister Narratives in Genesis가 있다.

현재는 125년 전통의 제일영도교회에서 목회하며 오직 성경(Sola Scriptura)과 전체 성경(Tota Scriptura)의 원리로 말씀을 전하고 있으며 교회를 위한 신학자로 살아내기 위해 씨름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단숨에 읽어 내려갔습니다. 온갖 풍성한 진미가 가득한 정찬을 대접받은 느낌입니다. 현대의 대중음악과 찬양곡에서부터 청교도들의 신앙 이야기까지, 한 스님의 조언으로부터 위대한 신학자의 고언까지, 미국 어느 골목길에서부터 이스라엘의 광야길까지 즐겁고도 마음 따뜻한 여행을 다녀온 듯합니다. 이 책은 시편 107편을 본문으로 하여,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네 가지로 조명하며, 하나님의 해답을 찾아갑니다. 우리가 통제하기 어려운 광야 같은 인생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지만 섣부른 위로를 건네지 않습니다. 오히려 광야의 고통에 직면하게 합니다. 절망도 보게 합니다. 그러나 바로 그 자리가 인생의 난제를 풀어가시는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만나는 은혜의 현장임을 일깨웁니다. 저자는 교의학자요 하나님 말씀의 설교자로서 깊은 신학적 성찰과 다양한 성경 구절을 소개합니다. 때로는 날카롭게 개혁주의의 핵심 교리에 다가가기도 하고, 때로는 성경학자로서 본문의 본연의 의미를 날카롭게 파헤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실존적 고난 가운데 있는 성도를 바라보는 목회자의 가슴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습니다. 책을 펼칠 때 인생의 광야 한복판에 서 있었다면, 책을 덮을 때는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인자하심으로 인해 인생 광야 길을 다시 살 소망을 품게 될 것입니다. 인생의 밤을 지나며 홀로 답을 찾고 있는 모든 순례자에게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권합니다.
  • 드디어 저자의 두 번째 책이 나왔다. 진심 기다렸다. 영화에 이어 책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인데, 사실 저자의 인문학적 소양은 책에 더 특화되어 있다. 저자와 잠시라도 대화해 본 사람이라면, 금방이라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온갖 분야의 책들에 대한 정보와 내용이 그의 머리와 가슴을 통해 흘러나온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이 이 책에 잘 담겨 있다. 신앙과 인문학, 철학과 역사 의식에 이르기까지 비평적 의식을 가지고 올바르게 평가하고 전달한다. 그냥 수박 겉핥기처럼 넘어가지 않는다. 모든 책을 꼼꼼히 읽고, 잘 전달한다. 그러면서도 쉽다. 저자와 대화하듯 이 책을 읽고 나면 소개한 24권의 책에 대한 간략한 지도가 그려진다. 그 책들도 읽어 보고 싶어 진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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