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사 · 6
서문 · 9 1. 약속과 현실 사이에서(창세기 11장 27-32절) · 15 2. 아브라함을 부르심(창세기 12장 1-9절) · 35 3. 믿음의 길을 걷다(창세기 12장 1-9절) · 51 4. 아브라함의 출애굽(창세기 12장 10절-13장 1절) · 65 5. 무엇을 볼 것인가?(창세기 13장 14-18절) · 81 6. 믿음의 선택(창세기 14장 17-24절) · 93 7. 믿음과 의심(창세기 15장 1-6절) · 105 8.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창세기 15장 7-21절) · 119 9. 아브라함의 또 다른 실패(창세기 16장 1-3, 15-16절) · 133 10. 들으시는 하나님(창세기 16장 4-14절) · 145 11. 다시 새겨주시는 언약(창세기 17장 1-14절) · 159 12. 믿음과 환대(창세기 18장 1-8절) · 173 13. 아브라함의 기도(창세기 18장 16-33절) · 187 14. 소돔 성의 멸망(창세기 19장 17-22절) · 203 15. 아브라함의 두 번째 거짓말(창세기 20장 1-18절) · 219 16. 약속이 성취되다(창세기 21장 1-7절) · 235 17.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창세기 21장 22-34절) · 247 18. 이제 내가 알았노라(창세기 22장 1-19절) · 259 19. 사라가 약속의 땅에 안식하다(창세기 23장 1-20절) · 277 20. 하나님의 인도하심(창세기 24장 1-27절) · 291 21.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창세기 24장 28-49절) · 307 22. 이삭과 리브가의 결혼(창세기 24장 50-67절) · 323 23. 아브라함의 죽음(창세기 25장 1-11절) · 339 |
강화구의 다른 상품
|
하나님께서 당신의 놀라운 구속의 역사를 이루실 때 먼저 하시는 일은 사람을 부르시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시작하고자 하실 때 사람을 먼저 찾고 그를 불러 준비시키고 훈련하시며, 때론 설득하고 채찍질하며 세워 가셔서 그를 통해 일하시는 것을 봅니다.
---「2. 아브라함을 부르심」중에서 살아가는 삶의 순간순간이 하나님을 인정하는 고백이어야 합니 다. 여러분 일주일에 한 번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고 돌아가는 것으로 신자의 의무를 다했다고 오해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주일에 교회로 와서 뵙는 분이 아닙니다. 삶의 모든 자리에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의 이름을 부르며, 오직 그분만을 의지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일상 속에서 제단을 쌓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3. 믿음의 길을 걷다」중에서 믿음이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결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연약한 우리를 설득하신 결과물입니다. 믿음이야말로 진정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7. 믿음과 의심」중에서 예수님의 살이 찢기고 저주로 인해 죽으심으로 우리가 치유 받고 회복되고 생명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생명과 진정한 평안과 안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상이 줄 수 있는 것도,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것도, 세상에서 채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갈 때 누리게 되는 은혜입니다. ---「8.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중에서 하나님이 우리 삶의 주인이라는 고백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시간에, 당신의 방법대로, 당신의 자리에서 역사하시도록 맡겨드리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다만 신뢰하고 인내하며 소망을 품고 찬양하는 믿음만이 필요합니다. ---「11. 다시 새겨주시는 언약」중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기억하고 굳게 믿으십시오. 영원하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를 위해 선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그분의 성품을 굳게 믿는다면 약속의 말씀을 온전히 신뢰할 수 있게 됩니다. 비록 보이지 않고 잡히지 않아도 아멘할 수 있게 됩니다. ---「16. 약속이 성취되다」중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물 위를 걸으라 말씀하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미리 보여주신다면 기꺼이 순종하며 길을 떠날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고 잡은 게 없어도 신뢰하며 걷는 것이 믿음입니다. ---「20. 하나님의 인도하심」중에서 인생의 죽음은 다음의 삶 즉 영원을 향한 하나의 문과도 같기에 성도로서 피할 일도 아닙니다. 이 땅의 삶이 끝나고 육신의 장막을 벗어버리는 날, 그때로부터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앞에 열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주님 안에서 잘 준비하고 맞이한다면 우리의 노년과 죽음은 오히려 복이 될 것입니다. ---「23. 아브라함의 죽음」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