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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산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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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산
국내작가 문학가
도장중 국어교사. 함께 엮은 책으로 『땀 흘리는 소설』, 『땀 흘리는 시』, 『가슴 뛰는 소설』, 『기억하는 소설』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정신없이 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학교는 세월아 네월아 굼뜹니다. 오늘도 아이들은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세계와 열심히 부딪히고 있는데, 정작 학교는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천하태평입니다. 그래도 우리의 ‘무경’은 반짝반짝 빛나는 우정의 힘으로 새로운 학교를 꿈꿉니다. 꼬리가 파도가 될 때까지, 거대한 힘 앞에서 주눅 들지 않고 씩씩하게 나아갑니다. 고백하자면, 읽는 내내 ‘무경’과 그의 친구들을 사랑했습니다.
  • 청소년문학은 우리 곁에 이미 단단히 자리 잡았다. 이제 우리 청소년문학에도 ‘고전’이라 부를 만한 작품이 생겨날 때가 되었다. 『위저드 베이커리』야말로 그런 작품이다. 이 소설이, 십여 년이 지나 새 옷을 입고 세상에 다시 나오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무거운 주제를 맛난 이야기로 구워 내는 마법과 같은 솜씨는, 청소년 독자의 입맛을 돋우고 영혼을 살찌우기에 충분하다. 『위저드 베이커리』는 ‘구병모 월드’의 출발을 알린 작품이다. 훌륭한 작가는 작품들과 함께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간다. 빵집 문을 열고 ‘구병모 월드’로 들어서는 순간, 누구도 쉽게 빠져나오지 못할 것이다.

작품 밑줄긋기

p.153
<두개골의 안과 밖> 뉴스의 한 줄로만 보던 동물들의 살처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실은 대량 학살.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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