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땀 흘리는 시
오늘도 무사히 일을 끝마친 당신에게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4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엮은이의 말

1부 월요일
부녀_김주대
컵라면과 삼각김밥 그리고 초콜릿_김애란
합격 수기_박상수
렌트_임솔아
이력서_오은
캐리어_허은실
다리 위에서_신철규
졸업_김사인

2부 화요일
내 인생의 브레이크_하상만
배가 고파요_박소란
낡은 리어카를 위한 목가_박형준
비정규_최지인
아들의 나비_전윤호
뻥그레_이정록
백수도 참 할 일이 많다_김해자
봄날_이문재
장례식장 미화원 손 씨 아주머니의 아침_정호승

3부 수요일
아내_배재운
자는 사람 작은 사람 뛰는 사람 ― 하청 근로자_김중일
그림자 청소부_김혜순
실업의 날들_길상호
붉은 얼굴로 국수를 말다_신용목
야구공 실밥은 왜 백팔 개인가_손택수
흑룡강성에서 온 연이 엄마_유형진
하싼_이시영

4부 목요일
평균적인 삶 ― 증강 현실_이현승
비창_황규관
공포 영화-김사이
굴뚝_김성규
계약직 ― ktx 여승무원이 되고 나서_김명환
나의 모든 시는 산재시다 ― 세계 산재 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_송경동
어느 날 마포에서_이상국
갈색 가방이 있던 역_심보선

5부 금요일
투명 고양이_안현미
건망증_박성우
코팅 목장갑_이장근
웃는 남자_김근
물류 창고_이수명
김 대리는 살구를 고른다_임경섭
구로_서효인
한낮의 밤에 흰 그림자_유병록
유령 1_이영광

6부 토요일
영웅_이원
디오라마_송승언
콩나물을 다듬을 때_장철문
바틀비_서대경
소하동_김안
봄, 태업_정한아
기계, 기계들_박순원
멸치의 아이러니_진은영
유나의 맛_배수연

7부 일요일
저무는 봄날_최정례
주말농장_김기택
오후만 있던 일요일_김선우
휴일_문태준
인생은 유원지_하재연
좋은 세상 ― 영아_박준
오늘은 필리핀_임지은
무화과 숲_황인찬

저자 소개 4

도장중 국어교사. 함께 엮은 책으로 『땀 흘리는 소설』, 『땀 흘리는 시』, 『가슴 뛰는 소설』, 『기억하는 소설』 등이 있다.

김선산의 다른 상품

1977년 충청북도 옥천 출생으로 200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너는 잘못 날아왔다』, 『천국은 언제쯤 망가진 자들을 수거해가나』, 『자살충』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김구용문학상을 수상했다. Born in Okcheon County in 1977, Kim Seong-gyu made his literary debut in 2004 when he won the Dong-A Ilbo’s Spring Literary Contest for poetry. His poetry collections include You Came Flying
1977년 충청북도 옥천 출생으로 200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너는 잘못 날아왔다』, 『천국은 언제쯤 망가진 자들을 수거해가나』, 『자살충』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김구용문학상을 수상했다.

Born in Okcheon County in 1977, Kim Seong-gyu made his literary debut in 2004 when he won the Dong-A Ilbo’s Spring Literary Contest for poetry. His poetry collections include You Came Flying to A Wrong Person and When Will Heaven Collect Broken Men?

김성규의 다른 상품

200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공저로 『50년 후의 시인』 『인공지능 시대의 국어교육과 교양교육』 『새로 쓰는 현대시 교육론』, 주요 평론으로 「김수영, 신화인가 현재인가」 「팬데믹 시대의 민주주의와 지구생활자의 시」 등이 있다. 현재 고려대 교양교육원 교수이다.

오연경의 다른 상품

시를 사랑하는 국어교사. 혼자 시를 읽는 것도 좋지만 함께 나누는 것을 더 좋아하는 ‘시 덕후’이다. 좋은 건 혼자 누릴 때보다 함께 나눌 때가 더 행복하다는 것을 교사공부모임 친구들에게서 배웠다. 학생들과는 시를 읽고 쓰는 감동을, 선생님들과는 시 수업의 기쁨을 나누고 싶어서 용기의 씨앗을 뿌리고 다닌다. ‘시는 어렵다’는 생각에 작은 균열을 내고 싶어 한다. 현재 안산 단원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재직 중이며, 《땀 흘리는 시》《우리들의 랜선 독서수업》(이상 공저), 시 수업 사례를 엮은 책 《좋아하는 것은 나누고 싶은 법》 등을 썼다.

최지혜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145*210*20mm
ISBN13
9791165700072

출판사 리뷰

우리는 모두 노동자입니다
『땀 흘리는 시』는 ‘일’, ‘노동’을 테마로 2000년대 이후에 발표된 시를 모은 시 선집이다. 이 책에는 일하며 살아가는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읽고 싶은 시 59편이 실려 있다. 일하는 사람의 땀은 마를 겨를이 없는데 땀의 보람과 성취를 맛보기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 사람들은 여전히 다양한 분야에서 천차만별의 방식으로 고용되어 정직하게 땀 흘리며 살아간다. 삶의 희로애락을 노래하는 모든 시의 장면과 일상에는 땀 냄새가 난다. 즉 시에서 노동은 단지 소재로서의 에피소드가 아니라 세상을 온몸으로 뚫고 나가는 삶 그 자체인 것이다. 이에 이 시집에는 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이 녹아 있으며, 그 삶에는 일과 생존의 문제, 일의 가치와 보람은 물론이고, 노동자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외와 울분, 슬픔이 스며 있다. 사람들이 흘리는 정직한 땀방울을 따라가며 “젓가락마다 어떤 노동이 매달리는”지(신용목, 「붉은 국수를 말다」) 마주하는 순간, 내 한 몸에 주어진 오롯한 힘과 스스로의 노력으로 “두리번두리번 챙겨 가지 못한 나를 찾아보”며(박성우, 「건망증」) 세상과 정직하게 만나는 방법이 바로 노동임을, 그리고 우리는 노동을 통해 자기를 먹이고 식구를 거두고 “이 지상에서의 힘든 노역은 제발 저희 대에서 그치게 해” 달라고(이시영, 「하싼」) 기도하며 공동체의 꿈을 실현한다는 점에서 모두 노동자임을 다시금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땀 흘리며 살아가는 당신을 응원하는 노래
우리는 “밥을 먹기 위해”, “한 줄씩 쓸 때마다 한숨 나는” 이력서를 쓰고(오은, 「이력서」), 비정규직으로라도 “더 일하게 해 달라는 절규”(황규관, 「비창」)로 가득찬 현실에서 매일 일하며 살아간다. 가혹한 노동 조건과 각박한 삶 속이기에 시에 담긴 일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성찰, 일하는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 갈 좋은 세상에 대한 고민은 더욱 절실하다. 이 성찰과 고민의 길에 여기 모인 59편의 시가 좋은 길잡이이자 위로와 소통의 매개가 되어 줄 것이다.
먹고 자고 일하는 일상은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각 시의 면면을 살펴보면 일상의 반복에는 낯설고도 놀라운 삶의 국면들이 숨겨져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일상의 반복과 변주, 변화와 차이의 리듬을 드러내는 시를 통해 일이 가져다주는 변화무쌍한 감정과 감각을 맛보게 할 뿐만 아니라 땀 흘리는 삶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 책은 오늘도 무사히 일을 끝마친 당신의 어깨를 토닥토닥 두드리며 “다른 세계를 꿈꾸지 못하는 이 가난한 마음들, 병든 마음들”(송경동, 나의 모든 시는 산재시다」)을 치유해 줄 것이다.

리뷰/한줄평1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선택한 상품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