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생. 멀티미디어를 전공하고 광고회사에서 3D 애니메이터로 활동했다. 퇴사 후 작가이자 1인 출판사 대표로 독립하여, 개인의 서사가 담긴 글과 영상화를 목표로 한 작업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작가는 누구나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감정들,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 드러나는 내면의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마주함으로써, 진짜 나를 사랑하는 법을 독자에게 전하고자 한다. 『가위 낼까 바위 낼까 보 낼까』, 『난 그저 잘 살고 싶었을 뿐인데』, 『21세기 청춘의 사랑법』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