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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저 잘 살고 싶었을 뿐인데
당신이 우울한 이유는 유전자가 꺼졌기 때문입니다!
추민지
베프북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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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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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프롤로그 : 신이 주는 힌트를 발견하는 자 _ 4

1장_ 내 인생, 왜 이래?

불과 토양을 만날 운명 _ 14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 _ 19
기대도 상대를 봐 가면서 _ 23
신이 내민 첫 번째 손길 _ 29
스물아홉, 터닝 포인트 _ 35
입맛이 없는 건 삶에 활력을 잃은 걸지도 _ 41
우리는 도움이 필요했다 _ 45
번외 : 움켜쥔 손을 펴기로 했다 _ 51

2장_ 생기가 필요하다

그분을 만나러 _ 56
유전자는 변한다 _ 61
새로운 선택을 하겠는가? _ 68
알파파가 흐르게 하라 _ 74
괴로운 마음이 모여 _ 82
고통을 다스릴 줄 아는 자가 일류 _ 89
NEWSTART _ 95
죽음의 문턱을 넘은 사람 1 : 뉴스타트로 난소암을 이겨낸 자매 _ 103
번외 : NEWSTART는 공짜라니까! _ 109
Hint 1 뇌에 알파파가 흐르게 하기 _ 112

3장_ 사랑을 선택하다

나도 사랑할 수 있을까 _ 116
돌아온 탕자 이야기 _ 121
착한 사람이 질병에 더 잘 걸리는 이유 _ 128
최고의 유산 _ 135
그 말을 스스로도 믿어요? _ 142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결심 _ 150
신은 내 곁에 있었다 _ 158
죽음의 문턱을 넘은 사람 2 : 성공 끝에 찾아온 우울증 _ 164
번외 : 대단한 사람이 되고 싶었어 _ 170
Hint 2 내면 치유하기 _ 176

4장_ 신은 언제나 답을 준다

다시 떠나다 _ 180
NEWSTART를 시작하다 _ 185
자연을 가까이해야 하는 이유 _ 193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질까? _ 198
기도가 잘 안 될 때 _ 204
아빠를 처음으로 안았다 _ 210
다른 문이 열릴 거야 _ 216
죽음의 문턱을 넘은 사람 3 : 이웃의 사랑이 구해 준 목숨 _ 221
번외 : 신은 다 계획이 있구나 _ 228
Hint 3 NEWSTART 실천하기 _ 234

5장_ 좋은 일만 가득할 거야

도망친 곳에 낙원이 있었다 _ 238
사람은 변한다 _ 243
신의 선물 _ 248
온 세상 사람들의 기도가 모여 _ 255
난 병원 체질인가 봐 _ 262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_ 268
욕심을 꺼내는 시간 _ 273
어떻게 살아야 할까에 대한 대답 _ 279
번외 언제나 힌트는 있으니까 _ 285

■ 에필로그 : 나는 불과 토양을 가진 사람을 만났을까 _ 289

저자 소개 1

1993년생. 멀티미디어를 전공하고 광고회사에서 3D 애니메이터로 활동했다. 퇴사 후 작가이자 1인 출판사 대표로 독립하여, 개인의 서사가 담긴 글과 영상화를 목표로 한 작업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작가는 누구나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감정들,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 드러나는 내면의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마주함으로써, 진짜 나를 사랑하는 법을 독자에게 전하고자 한다. 『가위 낼까 바위 낼까 보 낼까』, 『난 그저 잘 살고 싶었을 뿐인데』, 『21세기 청춘의 사랑법』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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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32g | 140*205*20mm
ISBN13
9791190546133

책 속으로

인생에는 변수가 있다는 걸 항상 잊고 산다. 건강하게 태어난 아기가 병에 걸릴 수도 있고, 내일도 오늘과 같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과는 달리 예고도 없이 불행은 우리를 찾아온다. 내 꿈을 펼치리라 단언하며 퇴사했고, 꿈을 이루기 위해 몇 년을 고군분투했다. 어떻게 하면 빨리 성공할 수 있을까 누구보다 더 치열하게 고민했다. 그러나 그렇게 매일을 열심히 산 나에게 찾아온 건 달콤한 보상이 아닌 죽고 싶을 만큼의 고통이었다. 그렇게 큰 고통을 겪고 나서야, 내가 살아온 삶이 결코 옳은 게 아니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아빠의 병은 심각해졌고, 어릴 적 꾹꾹 누르며 외면했던 문제들이 내 나이 스물아홉이 되어 수면 위로 서서히 올라왔다. 나에게 닥친 여러 고통들을 통해 나는 인생을 사는 법을 다시 배웠다. 드디어 인생의 진리를 찾았고,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되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생각해 보면 나는 이제껏 내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만 편견을 가지고 단어를 정의했다. 겉으로 보이는 현상만 놓고 옳고 그름을 따졌고, 그 안의 진심들을 볼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당연히 곧이곧대로 믿어야 할 것들을 믿지 못했다. 뼈만 앙상하게 남은 거식증 환자들이 주변에서 아무리 말랐다고 말해도 스스로 살쪘다고 생각하는 것과 다를 게 없었다. 비단 거식증 환자의 얘기가 아니다. 어쩌면 우리는 진실을 보며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실제로 본 것들을 믿는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이 가진 편견을 눈에 한 꺼풀 씌운 상태로 세상을 보고 있는 게 아닐까. 믿는다는 느낌을 이제야 깨달았다. 신이 나를 사랑하고 내 몸을 고쳐 주려 한다는 걸 믿는 방법을 알았다. 그러려면 내가 이제껏 생각해 왔던 것들을 다 버려야 한다. 그리고 순수하게 그 의미를 받아들여야 한다. 과거의 실패들, 두려움, 걱정거리들은 다 버려야 한다. 그것들은 실체가 있는 것도 아니었다. 내가 나에게 해주는 칭찬도 믿지 못한다면 누군가가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도 이를 믿지 못할 것이다.
--- 「그 말을 스스로도 믿어요?」 중에서

이 모든 시작점은 작은 희망에서부터였다.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는 ‘좋은 것을 보는 눈’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는 때때로 이 눈을 잃어버린다. 나쁜 것만 보는 눈으로 갈아 낀다. 남을 비판할 때도 그 눈을 사용한다. 그 눈은 나를 서서히 병들게 만들고, 그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조차 모르게 만든다.암을 치유한 사람의 말은 자신의 목숨을 내걸고 항암과 수술을 거부하면서 두려움과 싸워 나가는 과정을 담는다. 그 싸움에서 이긴 사람들은 모두 이렇게 생각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아!’ 10일 간의 강의가 끝났고, 내가 작가라는 걸 처음 안 어르신 중 한 분이 내게 다가와 말했다. “하느님이 좋은 이야깃거리를 주셨네요. 글을 잘 써 주길 바랍니다. 파이팅!”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 내가 쓸 글들은 결코 가볍지 않겠구나!
---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결심」 중에서

감사하는 마음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얼었던 몸과 마음도 서서히 녹게 만든다. 한 번 감사할 때마다 우리는 우리 마음의 밭에 씨앗을 심는다. 그 씨앗은 내가 언제 심은지도 모르게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만든다. 그렇게 우리 마음에 정원을 만든다. 그 정원은 내가 숨을 곳도 마련해 주고, 내가 살아갈 수 있게 양분도 제공해 준다. 나는 내 마음을 언제나 싱그러운 봄으로 만들고 싶었다. 그러면 어떤 힘든 일이 일어나도 헤쳐나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시작점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여겼던 사람들이 실제로는 나를 사랑한다고 믿는 것이었다. 그렇게 하니 처음엔 훨씬 덜 아팠고 그 다음엔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고통이 줄어들었다. 밤에 서너 번씩 깨어나 화장실 가랴, 통증 참으랴 잠도 잘 못 이뤘는데, 잠도 푹 잤다. 이것은 기적이나 마찬가지였다.

---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질까?」 중에서

출판사 리뷰

기적이 없다고 믿는 삶,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믿는 삶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상식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기이한 일, 신(神)에 의하여 행해졌다고 믿어지는 불가사의한 현상. 흔히 우리는 이것을 ‘기적’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이 책을 읽는다면 살아가면서 단 한 번 겪을까 말까 한 일이라 생각했던 기적이 어쩌면 우리의 삶 속 무수히 많은 일들 곳곳에 이미 존재했을 수도 있었구나라는 생각의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기적이 없다고 믿는 삭막하고 쓸쓸한 삶보다는, 내 삶 곳곳에 기적이 숨어 있었구나라고 느끼는 삶이 당신을 앞날을 변화시키리라는 건 자명한 일 아닌가!
인간의 삶이 공평하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마음대로 미래를 설계할 수 없고, 통제하려 해도 원치 않는 일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그러나 누구에게나 얼마쯤은 불공평한 것이 인생이라면, 그 속에서 꿋꿋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내는 건 자기 자신에게 달렸다는 것을 이 책은 알려 준다. 삶이 주는 힌트를 발견하는 자에게 달렸다는 것을 말이다.

계획대로 되지 않는 우리의 삶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할까?”에 대한 대답


어느 날 갑자기 시한부 선고를 받은 환자들은 불치병을 자신의 인생 여정의 한 부분이자 성장의 기회로 여기며 꿋꿋하게 버텨내고, 삶은, 신은 ‘완치’라는 기적을 선물로 준다. 그러한 죽음의 문턱을 넘은 사람들의 기적의 이야기가 이 책 곳곳에 소개되어 있다. 작가는 뉴스타트 센터에서 직접 경험하고 들은 기적 이야기를 통해, 기적은 ‘생각 뒤집기’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내 삶의 고통을 다스리면서 알게 된 건 희망과 두려움은 한 장 차이라는 것이다. 그 둘은 항상 붙어 있지만 우리가 두려움의 ‘면’만 보면 이 세상은 온통 두려움투성이다. 그런데 그 면을 뒤집으면 반대로 희망이 보인다. 그 면을 들춰 볼 생각이 드는 건 누군가의 안내로 가능하고, 그 면을 실제로 뒤집는 행위는 당신의 선택이다.” 그리고 선택은 오로지 자기 자신의 몫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자기 치유의 과정을 쉬운 문체와 공감 문장으로 설명하고 있다. 작가의 인생, 센터에서 만난 사람들의 인생, 여러 시한부 환자들의 인생 이야기뿐만 아니라 작가가 직접 실천해서 효과를 보았던 여러 힌트들을 되새겨 읽고 실천하다 보면 회복 불가능해 보이는 내면의 상처들이 어느새 낫고 있음은 물론, 별것 아니라 생각한 방법들이 꽤 유용하게 삶을 변화시키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 인생 왜 이래?”로 시작했던 글이 “좋은 일만 가득할 거야!”라는 긍정의 사인으로 변했다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끊임없이 남을 의식하고 비교하며 살아왔기 때문이다. 또한 가족과 타인에 대한 미움, 시기, 질투, 자신에 대한 불신, 과거 잘못했던 일에 대한 죄책감 등은 우리의 삶을 병들게 한다.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어야 인생을 행복과 성공으로 이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나를 믿는 것부터 시작하자.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다. 지금 이 순간 있는 모습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면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지고, 마음으로 간절히 원하면 누구나 원하는 만큼의 멋진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건강한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다시 태어난 듯한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희망찬 삶을 위해
브라보! 브라보! 브라보!

젊은이들이여, 만나 보시라.
이 진정한 승리자를!
-뉴스타트 센터 이상구 박사

리뷰/한줄평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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