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전북 고창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문학동네] 2008년 가을호를 통해 평론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현재 계간 [문학동네] 편집위원이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전공 교수로 재직중이다. 평론집 『당신의 얼굴이 되어라』가 있다. 2019년 젊은평론가상을 수상했다.
이 위태로운 삶 속에서 우리는 반대편에 있는 예기치 않은 누군가와 부딪혀왔고 계속해서 그렇게 될 것이다. 그것이 우리를 더 위험한 장면 속으로 굴러떨어지게 만들지도 모르지만 정확히 같은 장면이 우리를 더 간절하게 만들고 우리의 삶을 더욱 살아 있는 것으로 부활시킬 수도 있다. 주의! 충격에 대비할 것. 충격을 기대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