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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영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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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영
국내작가 문학가
2003년부터 2017년까지 다수의 단편영화와 영상 설치 작품을 만들었다. 2019년 단편소설 「영향」으로 문학동네신인상을 받으며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조명등 아래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로 2021년 제12회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k****9 2026.01.03.
p.67
현재의 감정은 분명히 '증'인데, 과거의 기억이 놔주 지 않아서 자꾸만 '애'가 섞여들 때가 있잖아.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종선이 '애'와 '증'을 발음할 떄마다 미진의 얼 굴이 떠올랐다. 점멸하듯 '애'에서 켜지고, '증'에서 ' 꺼지는 그 얼굴은 참으로 냉담해 보였다. 나는 고심 끝 에 천천히 입을 열었다. ·····'애'가 섞여들 땐 그냥 사랑하는 수밖에 없지 않나.#리딩스타트 #사락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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