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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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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펼 연(演) 자를 쓴다. 이름처럼 사는 삶을 꿈꾼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이자,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이자, 이야기를 나누는 강연가로 살고 있다. 매일 운동을 하고, 산책을 하고, 사색을 하며, 일기를 쓴다. 87만 유튜브 LEEYEON의 주인으로 『겁내지 않고 그림 그리는 법』과 『매일을 헤엄치는 법』을 쓰고 그렸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우리는 저마다의 길을 걷고 있지만 스스로를 믿지 못해 자꾸만 외부에서 답을 찾는다. 하지만 가야 할 방향은 이미 마음속에 있다. 이 책은 답을 알려주는 대신 질문을 건네고, 마음속의 대답을 써 내려가며 각자의 삶의 지도를 그리게 한다. 흥미로운 점은 이 질문들이 창작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것이다. 창작이나 창조라는 말 대신 자신이 원하는 다른 무언가를 대입해 읽어도 의미가 통한다. 어쩌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그 자체로 창조적 행위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당신이 이 책에 이끌렸다면, 창작자로서의 여정이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걸 말해주고 싶다. 지금부터 이 책과 함께 하루 한 페이지, 마음의 문장에 귀를 기울이며 자신을 믿고 걸어가자.
  • 이 책을 덮고 나면 위대한 예술가조차 저마다의 나약함을 이겨내기 위해 창작을 해왔다는 사실에 위안을 받게 된다. 재능이라는 막연한 벽 앞에 무너지는 이들에게, 의사이자 신경과학자인 저자가 과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시선으로 담담히 말을 건넨다. 창작에 필요한 것은 재능이 아니라 고통을 직면할 용기라는, 중요하지만 쉽게 간과되는 진실을 되새기게 한다.

작가 인터뷰

  • [커버 스토리] 이연, 유튜버가 책 쓰는 법
    2022.09.01.

작가의 동영상

작품 밑줄긋기

p.66
이 세상을 다 주는 힘은, 이 세상을 다 받아낼 힘이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겠는가. 지숙이의 순수를 나는 '강인한 무지'라 부르고 싶다. 인간처럼 사회적으로 길들여지지 않았기에 지숙이의 지능은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 탐구하고 싶은 만큼 얼마든지 탐구해내는 용기가 온갖 질문을 기다리고 있다. 사회성이 결여된 그 무지에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깃들어 있다. 그래서 강하다. 현존하는 창작자의 순수를 압도한다.ㄴ마치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처럼#젊은작가청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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