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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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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펼 연(演) 자를 쓴다. 이름처럼 사는 삶을 꿈꾼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이자,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이자, 이야기를 나누는 강연가로 살고 있다. 매일 운동을 하고, 산책을 하고, 사색을 하며, 일기를 쓴다. 87만 유튜브 LEEYEON의 주인으로 『겁내지 않고 그림 그리는 법』과 『매일을 헤엄치는 법』을 쓰고 그렸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생각이 많아 불편한 삶은 늘 나만 겪고 있다고 믿었다. 이 복잡하고도 너저분한 감정은 꺼내놓기는 번거롭고 설명하기도 어려웠기에 누군가에게 제대로 말해본 적 없었다. 어쩌면 이 삶을 혼자 감내한다고 느낀 탓일까? 은연중 항상 외로웠다. 그래서 이 책에 그려진 감정의 섬세한 결이 깊게 와닿았다. 안정적인 것은 지루해, 완벽해지기는 어려워, 생각을 포기할 수는 없어. 그가 말하는 감정들이 누군가에겐 터무니없어 보일 수 있지만, 나처럼 생각이 많은 이들이라면 ‘내 마음을 들여다봤나?’ 싶을 정도로 정확한 묘사에 깜짝 놀랄 것이다. 그랜트 스나이더는 복잡한 생각과 감정을 알록달록하고 감각적인 만화로 풀어냈다. 내 마음의 모양이 이런 것이라면, 이제는 나도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 완전히 새롭고 환상적인 상상의 세계보다, 존재하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현실에 끌리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 장 모르의 카메라가 닿은 장소는 대체로 일상과는 먼 곳이고, 이미 지나가버린 시대의 풍경이기도 해서 정말 존재했을까 싶을 만큼 흥미롭고 비현실적이다. 각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아름다운 사진들이 이어지는데, 이 이미지들이 세상 끝의 풍경을 또렷이 드러내며 독자에게도 풍부한 경험으로 다가오게 한다. 차갑기만 한 세상 속에서 이렇게 온기를 지닌 시선을 발견하면, 나 역시 그런 이에게 발견될 작은 모서리에 머물고 싶어진다. 동시에 장 모르처럼 익숙한 풍경에서 가장 멀고 낯선 세상의 끝을 찾아내는 눈을 갖고 싶다는 욕심도 솟는다. 반복되는 현실 속 우리에게 필요한 건, 아마도 이런 다정한 시선과 그 끝에서 새롭게 발견하는 또 다른 세계가 아닐까?

작가 인터뷰

  • [커버 스토리] 이연, 유튜버가 책 쓰는 법
    2022.09.01.

작가의 동영상

작품 밑줄긋기

p.182
무엇을 나로 설명하고 싶은지, 어디로 자라고 싶은지, 어떤 모양의 나무가 되고 싶은지. 잔가지는 중요한 가지에 갈 영양분을 빼앗아 간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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