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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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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강원도에서 태어나고 자라 고향 마을과 작은학교에서 초등 교사로 20년을 살았고, 2010년에 주민 직선 민주교육감이 당선되면서 학교를 떠났다. 교사도 아이들도 행복하게 학교에 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마음으로 행정 일을 하게 된 것이다. 장학사와 연구사를 거쳐 강원도교육청 대변인을 했고, 2018년에는 특수학교에서 교장으로 지냈다. 2021년 3월부터 강원도교육청 기획조정관으로 일하고 있다.
우리 사회가 공고히 쌓아 온 경쟁 중심의 교육에서 ‘놀이와 쉼’을 이야기하고 ‘한 아이’를 바라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꿈을 꾸고, 꿈을 이루기 위해 일하고 있다. 이게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 일인가 싶을 때, 교사의 따스한 눈길이 있어야 빛나는 아이들을 생각한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늘 그래왔듯 앞으로 한 걸음씩 나아갑니다.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2027』은 지금 우리 교육이 서 있는 자리와 마주한 현안들을 차분히 짚어보고, 우리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국가교육발전계획이라는 큰 그림, 교육재정의 안정적인 확보 방안, 인공지능 시대를 맞은 교육 현장의 변화, 지방화시대 교육의 역할 등 주제마다 생각할 거리가 많습니다. 어느 하나 가볍지 않은 주제들이지만, 우리 교육의 오늘을 돌아보고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현안들입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것은 정답을 빨리 찾는 능력이 아닙니다. 기존의 틀을 깨고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고 다른 시각에서 다가갈 수 있을 때 우리 아이들도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 나라의 주인(주권자)이 되어야 나 자신의 주인(주체)도 될 수 있습니다. 나라의 주인이 되려면 '나와 다른 또 다른 나'들과 함께 나라의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김선생님법을 우리반법으로 바꾸는 이야기는 어린이들이 자기 자신과 나라의 주인이 되는 길을 잘 보여줍니다. 스스로 법을 만들고 그 법을 지키는 시민 자치의 모범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들처럼 “우리 일은 우리가 정해”라고 외치는 어린이들이 더 많아지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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