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김명순
국내작가 번역가
작가이미지
김명순
국내작가 번역가
대학에서 일어 교육을 전공하고, 일본 교토의 붓쿄대학과 시즈오카대학에서 일본 문학과 번역을 공부했다. 제4회 시즈오카 세계번역콩쿠르 한국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인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며, 외국어를 통해 배우는 소통과 이해의 가치를 학생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누구라도 끌리는 그녀의 말솜씨』, 『인공지능 로봇 학교에 가다』, 『조릿대 베개』, 『생각해 본 적 없었어』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s*****3 2025.10.26.
p.158
세상일이라는 게, 특히 경찰이 다루는 사건은 말이야.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도 일어나. 애초에 범죄라는 게 상식 밖의 일이기도 하고, 아끼는 너를 좀 놀리느라 반대를 위한 반대를 했지만, 그 동반 자살 사건이 일어난 사토미 공원 바로 옆에는 국립병원의 정신병동이 있어. 거기서 조금 떨어진 이 병원에도 정신과가 있고, 경증 환자들은 아침 일찍 산책을 나가기도 해. 그런 사람들한테 상식이니 뭐니 해봤자 통하지 않아.네 말처럼 현장에서 잡지를 집어 갈 정도라면 시체를 보고 당연히 신고할 것 같지? 하지만 그런 사람들에젠 땅에 떨어진 예쁜 영화 잡지가 휠씬 더 중요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P.158 중에서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