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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민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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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민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극지전문가이자 기후과학자. 2014년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기후변화가 북극과 큰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발견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극지연구소 북극해빙예측사업단 책임연구원을 맡아 남극과 북극의 기후변화를 재현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캐나다 연안과 그린란드에 있는 빙하가 녹아내리는 현상을 목격한 이후, 녹은 빙하가 전 세계에 일으킬 나비효과를 경고해왔다. 기후위기는 현재 진행형이지만 그럼에도 결국 인류가 기후위기를 넘어설 답을 찾아내리라는 밝은 전망을 내놓는다. 과학자의 자리에서 지구와 인류의 공존을 모색하는 것이 목표다.

서울대학교에서 대기과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박사후 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부경대학교 환경해양대학 교수로 남북극 기후변화와 중위도 지역의 이상기후를 분석 및 예측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상청 정책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지금까지 100여 편이 넘는 논문을 출판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극지과학자가 들려주는 기후변화 이야기》(공저), 《지구인도 모르는 지구》(공저)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46억 년 전 뜨거운 불덩이였던 지구가 거대한 눈덩이로 변했다가 화산의 불길 속에서 되살아나며 생명을 잉태했다. 지질학자 그레이엄 실즈는 마치 탐정처럼 암석과 화석의 흔적을 좇아 눈덩이지구 시대부터 생명의 폭발적 등장까지, 우리가 얼마나 극적인 우연의 연속 속에서 탄생하였는지를 명쾌하게 그려낸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저자의 통찰력과 상상력에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한 권의 책에 담긴 지구와 생명의 대서사시를 함께 만나보자.
  • 호랑이에게 잡혀가도 정신을 차려야만 한다.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아야 살 수 있다. 기후 위기 멸망론의 과도한 공포 앞에 이성을 잃고 저항하거나 반대로 이성을 놓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말이다, 만약 기후 위기 멸망론이 지나치게 과장된 얘기라면? 이 책은 만연해 있는 기후 위기 멸망론의 터무니없는 허구성을 폭로하고 사상처럼 굳어가는 ‘기후주의(Climatism)’의 폐해를 명확히 짚어 준다. 냉철한 이성의 힘으로 기후 위기를 해결하는 데 일조하고 싶은 사람들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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