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거나 칼을 쓴다.
황금가지 제4회 테이스티 문학상 공모전에서 〈다이아몬드는 영원히〉가 입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안전가옥×왓챠 이중생활자 공모전과 황금가지 ZA 문학상에서 〈부처핸접〉과 〈제발 조금만 천천히〉가 각각 입상하였고 이후 다양한 앤솔러지에 참여하며 작품 활동을 해왔다. 장편 소설로는 사회파 미스터리 《니자이나리, 찾지 않는 이름들》이 있다.
특정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판타지, 미스터리, 스릴러, 호러 등 다양한 글을 쓰며, 거부감 없는 유머와 경쾌한 템포로 재미있고 쉽게 읽히면서도 은근히 사회적인 문제들을 꼬집는 작품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