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 산업부 기자. 2013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디지털테크부, 부동산부, 증권부, 정치부, 뉴욕특파원 등을 거쳤다. 현재 산업부에서 국내외 기업들의 경영 전략, 사업 트렌드를 취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론 머스크 디스럽션 X』 『부동산 투자 1만 시간의 법칙』 『최소한의 정치공부』 『관세전쟁』 『브랜드로 남은 사람들』 등이 있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은 기존의 '효율성' 최우선 기조에서 '안정성'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분절화, 지역화가 공급망 전략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처럼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가는 단순한 생산기지 역할을 넘어 기술력, 정책 안정성, 전략적 위치를 활용한 '공급망 허브 국가'로의 도약이 생존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